[LCK] '울려라, 실버스크랩스' 2:2 동점 만든 젠지, 승부는 5세트로

경기결과 | 신연재 기자 | 댓글: 5개 |



'듀로'의 블리츠크랭크가 4세트 승리를 당겨오면서 승부를 끝내 5세트로 이끌었다.

4세트 초반, 각각 탑과 바텀에 홀로 선 '도란' 최현준의 렉사이와 '기인' 김기인의 크산테가 집요한 다이브에 죽음을 맞이했다.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건 젠지 e스포츠였다. 상대가 드래곤에 인원을 투자한 사이 렉사이를 한 번 더 잘라냈고, 유충 한타에서도 일방적으로 3킬을 추가했다. 이제는 '듀로' 주민규의 블리츠크랭크의 발에 날개가 달렸다.

'케리아' 류민석의 레나타 글라스크를 잡고 킬 스코어를 6:1로 벌린 젠지 e스포츠는 상대의 탑 다이브를 제대로 받아치며 차이를 더욱 벌렸다. T1은 크산테를 잡긴 했지만,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에 뒷덜미가 잡히면서 3킬을 내줘야 했다. 이후 젠지 e스포츠는 전령 한타에서도, 미드 한타에서도 연달아 득점하며 6,000 골드 이상 앞서갔다.

아타칸 전투에서도 젠지 e스포츠가 대승을 거뒀다. 블리츠크랭크는 이번에도 그랩으로 레나타를 당겨와 먼저 잡아내는 좋은 플레이를 보였다. 사이드 라인에서 '쵸비' 정지훈의 카시오페아가 한 번 잡히긴 했지만, 대세에 영향은 없었다. 연전연승을 거듭하며 1만 골드 이상의 격차를 벌린 젠지 e스포츠는 결국 4세트의 넥서스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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