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버전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 iOS 기준으로 태국과 홍콩에서 다운로드 및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대만 매출 5위, 인도네시아 매출 3위를 달성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 중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버전의 iOS 일매출은 8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2분기 국내 시장 성과를 웃도는 수준이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일본 23%, 홍콩 20%, 대만 18%, 미국 14%, 태국 10% 순으로 추정된다.
앞서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이 장기화되고 있다. 초기 30억원대에 달했던 일매출은 현재 20억원대 초중반을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뱀피르'의 3분기 일평균 매출액 추정치를 15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하고,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컨센서스(830억원)보다 12% 높은 950억원으로 전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430억원으로 컨센서스(1천110억원)를 30%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신작 흥행과 비용 효율화에 따라 3, 4분기 연속적인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대형 신작 출시가 다가오는 4분기에는 강력한 신작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