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 나이트, 비하인드 영상 공개

동영상 | 김수진 기자 |

레고 배트맨 시리즈의 신작,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 나이트’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제임스 건, 짐 리, 조너선 스미스가 등장해 배트맨 시리즈 및 레고 배트맨의 제작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작품은 브루스 웨인이 고담의 영웅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레고의 창의성과 유머로 재현했으며, 배트맨의 모든 것을 기념하는 축제 같은 경험이 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배트맨’(1989), ‘더 배트맨’, ‘다크 나이트’ 3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을 조사하고, DC 아카이브와 만화를 분석해 상징적인 순간들을 뽑아 이번 작품의 이야기 뼈대를 세웠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이번 작품에서는 배트맨의 다양한 면모를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게임은 웨인 저택의 어린 브루스 웨인에서 시작해 새로운 ‘배트 패밀리’의 구축까지 이어진다. 짐 고든을 비롯한 다양한 조력자, 그리고 광기 넘치는 빌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플레이어는 진행 과정에서 기술과 전술을 익히며, 점차 고담의 범죄 흐름을 바꿔나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레고 특유의 창의적이고 유쾌한 감각도 핵심이다. TT게임즈는 레고 블록을 쏟아 섞어가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던 어린 시절처럼, 이번 작품도 유머와 드라마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이번 작품은 특히 디테일이 강화됐다. 망토의 직물 질감, 빗방울과 빗물이 흐르는 표현, 고담 시티의 생생한 분위기까지 지금까지의 어떤 레고 게임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구현됐다.

탐험 요소도 대폭 확장됐다. 그래플링과 글라이딩, 배트모빌 운전 등 배트맨 특유의 이동 방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골목과 옥상, 숨겨진 공간에서 범죄를 발견하고 도시를 지키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협동 플레이를 지원해, 친구와 함께 ‘다이내믹 듀오’로 고담을 수호할 수 있다.

TT게임즈는 “이번 작품은 세대를 아우르는 배트맨 경험을 제공한다”며, 배트맨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자신만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배트맨이 공포를 극복하는 원초적 이야기는 세대를 넘어 이어져 왔고, 이제 우리가 그 유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 나이트’는 2026년 PS5, XSX|S, 닌텐도 스위치2, PC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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