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는 22일 조합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예정됐던 서울 집회를 취소하고 조직별 소모임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정해진 집회 시간에 맞춰 소모임을 동시에 진행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며 "조합원 간의 소통과 연대 강화라는 본래 목적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노조는 집회 대신 조합원들의 조직별 소모임 진행을 독려하며, 참여하는 조합원 1인당 2만 원의 식음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노조는 지난 19일 제주에서도 집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전력 공급 문제와 참여 인원 부족 등을 이유로 당일 취소하고, 동일한 금액의 식음료비를 지원하는 소규모 모임으로 대체한 바 있다.
소모임에 대한 식음료비 지원은 조합원 간 실질적인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