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유효슈팅 100%! 젠시티 '크롱', '줍줍' 잡고 생존

경기결과 | 신연재 기자 |



23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32강 패자조 D조 디플러스 기아 '줍줍'과 젠시티 '크롱' 황세종의 대결에서 '크롱'이 2:0으로 승리했다. 1, 2세트 모두 한 수 위 경기력이었다.

1세트, '크롱'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줍줍'의 공세도 만만치 않았다. '크롱'의 선방에 연달아 슈팅이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크롱'의 골문을 공략한 '줍줍'은 전반 막바지 동점골을 만들었다. 그렇게 전반전은 1:1로 끝났다.

이어진 후반전에도 먼저 승전보를 울린 건 '크롱'이었다. 특유의 빠른 역습을 통해 '줍줍'의 수비가 자리를 잡기도 전에 득점에 성공했다. 70분 경, '줍줍'이 동점골을 만들어냈지만, '크롱'은 이번에도 빠른 역습으로 그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쐐기골을 터트리며 1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

'크롱'의 기세는 2세트에서도 이어졌다. 10분도 안 돼 첫 골을 기록했다. 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하는 척 하면서 상대 수비를 끌어낸 뒤 드리블로 침투하는 판단이 매우 좋았다. 피를로의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 득점한 '크롱'은 '줍줍'의 수비를 모두 제치는 빠른 침투로 두 골을 추가, 4:0으로 2세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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