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분기를 강타했던 밴드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가 게임으로 나온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23일, 걸즈 밴드 크라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프로젝트 개발 소식을 전했다. 타이틀은 '걸즈 밴드 크라이 퍼스트 리프'로, 개발은 'D4DJ 그루비 믹스', '마가츠노트'의 개발사 도너츠 게임즈가 맡았다.
'걸즈 밴드 크라이'는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풀 3D 애니메이션이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주인공 이세리 니나가 홀로 상경해 다이아몬드 더스트의 전 멤버 카와라기 모모카와 만나 '토게나시 토게아리'라는 밴드를 결성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자 상처를 가진 소녀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청춘 군상극으로, 풀 CG로 구현된 수준 높은 연출과 실제 뮤지션을 성우로 채용해 '토게나시 토게아리'의 음악을 실제로 연주하는 등 방영 전부터 주목받았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컷신 콘티와 3D 모델링, 공연 및 달리기 애니메이션 일부가 수록됐다. 아직 구체적인 장르나 플레이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TGS 2025에 참가해 부도칸 라이브에서 배포된 전단지 및 TGS 2025 한정판 특제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걸즈 밴드 크라이 퍼스트 리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