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Stray), 아우터 와일드(Outer Wilds), 켄터키 루트 제로(Kentucky Route Zero) 등으로 비평적 성과를 이룬 인디 퍼블리셔,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가 도쿄 게임쇼(TGS) 2025를 앞두고 온라인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이번 게임쇼를 통해, 퍼블리셔는 아래 신작 3종을 공개할 계획이다.
디토피아(D-Topia)

인공지능이 행복을 관리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차분한 속도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디토피아'의 최신 주거 시설 관리자(Facilitator)로서 커뮤니티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며, 기계적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 기반 퍼즐과 함께 각자 고유한 스토리와 개인적 고민을 가진 다양한 주민들을 만나게 된다. 플레이어의 선택은 주민들의 안녕과 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며, 밝은 공공 현실과 숨겨진 '블록 사이드' 사이를 오가며 오류를 수정하고 비밀을 밝혀내야 한다.
디토피아는 2026년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PS5, Xbox Series X에서 출시 예정이다.


피플 오브 노트(People of Note)

이리듐 스튜디오가 개발한 '피플 오브 노트'는, 개발진에 따르면 "클레르 옵스큐르와 케이팝 데몬 헌터가 만났을 때"와 같은 게임이다. 팝 가수 케이던스(Cadence)가 스타덤을 향해 떠나는 모험을 그리며, 노트(Note) 세계를 여행하며 록 시티 듀란디스(Durandis), EDM 시티 루미나(Lumina) 등을 거쳐 다양하고 강력한 뮤지션들로 밴드를 구성한다. 하지만, 어둠의 세력이 세계의 음악적 에너지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으며, 노트 세계의 자연스러운 하모니를 방해하려 한다.
각 전투는 실시간 리듬 기반 공격, 장르를 넘나드는 매시업 공격, 진화하는 전투 조건을 가진 인터랙티브 뮤지컬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또한 게임의 모든 경험은 완전히 커스터마이징 가능하여 플레이어가 원하지 않는 요소들을 끌 수 있다. 2026년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PS5, Xbox Series X에서 출시된다.


데미와 조각난 꿈 (Demi and Fractured Dream)

주인공 데미가 저주받은 운명에서 벗어날 길을 찾는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신비한 목소리의 안내를 받고 수행자 메르고(Mergo)의 도움을 받아 데미는 자신의 운명을 성취하기 위해 다양한 땅을 가로지르는 위험한 여정을 떠난다.
게임은 클래식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 대한 오마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핵앤슬래시 전투와 환경 퍼즐, 플랫포밍을 매혹적인 내러티브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년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PS5, Xbox Series X|S, 윈도우 출시 목표로 개발중이다.


한편,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가 공개한 신작 게임 3종은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5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퍼블리셔 부스를 방문하면 최초로 시연 또한 가능하다. 또한, 부스에서는 LEGO 보이저스, 스트레이, 아우터 와일드 등 안나푸르나가 출시한 이전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