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요네타 등장! TGS2025 속 '퍼스트 디센던트'

포토뉴스 | 정재훈 기자 |



'TGS 2025'는 크다. 정말 크다. 마쿠하리 멧세나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나 비슷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규모면에서도 상당히 차이가 난다. 체감 상 3배 정도는 큰 것 같다.

그만큼, 부스도 다 큼직큼직하다. 다른 게임쇼면 당당히 주인공 자리를 노릴 만한 부스가 홀 마다 하나씩은 있는데, 메인 홀만 8곳이다. 그만큼, 작은 규모의 부스들은 고래 사이에 낀 고등어마냥 존재감을 발하기도 어렵다는 뜻이다.

하지만, '퍼스트 디센던트'의 부스는 그 안에서도 고고히 빛나고 있었다. 규모 면에서는 크다 할 수 없지만, '넥슨'이 아닌 그냥 퍼스트 디센던트라는 게임 하나로 밀어붙이는 과감함. 라이브 서비스 게임인 만큼 시연 공간을 최소화(해보고 싶으면 집에 가서 하면 되니)하고 전시존으로 가득 채워버리는 용기, 거무죽죽한 느낌의 주변 부스들 사이에서 고고한 한 마리 학처럼 올 화이트로 빚어낸 독특함까지.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



▲ 정면에서 보면 이렇다. 어우 하얘... 주변 부스가 온통 시커매서 눈에 잘 띈다




▲ 시연 공간은 딱 요 정도. 애초에 그냥 집에서 하면 되니 별로 넓지는 않다.




▲ 그리고 호버 바이크 실물 모델이 있다. 퍼디 유저들이 캐릭터의 엉덩이를 보고 싶을 때 꺼내는 장비다(팩트)




▲ 뒤로는 정비창 홀로그램이 있고... 사실 이 부스에는 비밀이 하나 있다. 뭐냐하면...




▲ 시간마다 코스어가 나온다는 것... 미리 알았다면 카메라를 들고 왔을 텐데... 내가 미안합니다




▲ 찍을 땐 몰랐다가 나중에 확인하고야 눈을 감았다는 걸 알아버린 슬픈 사진




▲ 원래 안 쓰려 했던 B컷을 대신 넣었다... 이분이 이번에 나오시는 베요네타 누님입니다...!




▲ 모델의 뒤쪽은 우리 계승자들이 일과 후 정비 시간을 갖는 개인실로 꾸며져 있다.




▲ 아크릴 스탠드도 한 켠에 비치되어 있다.




▲ 시간이 충분했다면 얼티밋 버니까지 봤을 텐데, 아쉬우니 누님 사진 한 장 더 두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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