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 고동빈 감독 "미드-정글 싸움이 가장 중요해"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27일 오후 2시부터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젠지의 2025 LCK 결승 진출전이 펼쳐진다. 경기 시작 전, 양 팀 감독들의 각오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먼저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이 현장을 찾아 오늘 경기에 대한 각오와 젠지전 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1주일 준비 기간 동안 어떻게 준비했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같은 패치로 진행이라 다른 지역 대회도 보고, 우리만의 운영을 좀 더 가다듬었다. 그리고 1주일 전부터 컨디션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좋은 상태다.


Q. 중요 라인은 어디라고 보는가? 그리고 예상 스코어는?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미드-정글 싸움이다. 우리의 장점이 미드-정글인데 상대도 강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오늘 예상 스코어는 3:0으로 하겠다.


Q. 젠지는 다시 올라오고 있는 입장인데, 어떤 점에서 주의가 필요할까?

기세는 아무래도 젠지가 좋을 수 있지만, 한화전 패배 후 어떤 부분을 잘하면 다시 강팀들을 잡을 수 있을지 되돌아 봤기 때문에 교전만 잘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Q. '퍼펙트'나 '피터'는 큰 무대 경험이 많지 않다. 그런 부분에 대한 부재가 우려되진 않는지?

평소에는 롤파크에서 주로 경기를 펼친다. 두 선수 모두 경험이 적다 보니까 긴장이 될 수도 있지만, 일단 월즈도 있으니 두 선수에게는 승패와 상관없이 얻어가는 게 많았으면 좋겠다.


Q. 만약 오늘 승리하면 7년 만에 결승 진출이다. 현재 심정은?

KT 선수 시절 마지막 우승이 7년 전이다. 당시에도 인천이었는데, 오늘 이기면 일단 결승에 갈 수 있으니 좋은 기억을 살리고 싶다.


Q. 곧 경기가 시작된다. 마지막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좋은 기회고, 경기장을 보니까 꼭 이기고 싶고, 많이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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