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단단한 운영 통해 KT에 2:0...결승까지 1승 남겨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젠지가 단단한 운영으로 바탕으로 2세트도 일방적인 승리를 따냈다.




경기 초반, '쵸비'의 탈리야는 '비디디'의 아칼리를 상대로 강하게 압박했고, 먼저 점멸도 뽑아냈다. 그러나 '비디디' 역시 6레벨이 되는 타이밍에 탈리야의 점멸을 빼내며 응수했다. 그리고 8레벨 타이밍에 ;비디디'가 '쵸비'의 탈리야를 상대로 솔킬을 노렸는데, '쵸비'의 좋은 무빙으로 인해 타워 대미지와 함께 아칼리를 잡았다.

대신 KT는 바텀 듀오의 2:2 교전에서 '듀로'의 라칸을 잡아냈다. 하지만 젠지도 곧바로 '캐니언'의 신 짜오가 개입하며 '피터'의 니코를 잡았다. 미드에서 또 니코를 잡은 뒤 전령 한타가 벌어졌는데, 젠지가 전령도 챙기고 한타까지 승리했다.

이어 드래곤 한타도 승리한 젠지였다. KT는 힘들지만 미드에서 '룰러'의 시비르를 잡고, 바텀에서는 눈엣가시였던 '쵸비'의 탈리야를 끊어냈다. 그리고 젠지가 미드 근처에서 '커즈'의 트런들을 잡은 타이밍에 KT는 바텀을 쭉 밀었고, 동시에 젠지는 위로 향해 아타칸 사냥까지 성공해 젠지가 유리함을 계속 가져갔다.

22분 기준 젠지가 골드도 약 4,000 정도 앞서고 있어, KT 입장에선 결국 한타 승리가 간절했다. KT는 드래곤 타이밍에 한타를 계획했으나 쉽게 접근하지 못했고, 드래곤은 젠지가 가져갔고, 한타도 단 한 명의 희생도 없이 4킬이나 기록했다.

결국, 바론까지 무난히 가져간 젠지는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KT를 압박하며 경기 시간 28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2: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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