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관람객 26만 명 돌파...내년엔 최초 5일 행사로 연다

게임뉴스 | 김지연 기자 | 댓글: 1개 |



일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 회장: 츠지모토 하루히로)는 9월 25일(목)부터 9월 28일(일)까지 나흘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 2025(TGS2025)의 총 관람객 수가 263,101명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Unlimited, Neverending Playground'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TGS2025는 작년 27만명과 비교하면 총 관람객 수는 다소 줄어들었으나, 목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는 '비즈니스 데이'의 방문자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목요일과 금요일 모두 4만 명에서 5만 명 정도로, 약 1만명씩 일일 관람객이 늘어났다. 반면, 일반 관람객데이에는 작년보다 줄어든 수치를 기록했다.




참가사의 경우,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1,136개사가 참가해 작년의 기록을 넘어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정용 콘솔, 스마트 기기, PC, VR 등 모든 플랫폼을 망라하는 광범위한 신작 타이틀이 공개됐으며, 게임 산업의 확장 범위를 반영하는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도 함께 전시됐다. 비즈니스 미팅 역시 TGS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통해 3,591건의 매칭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주요 이벤트로는 기조 연설, 일본 게임 대상 2025 퓨처 부문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문화청 및 일본 예술 위원회와의 협력 하에 'Top Game Creators Academy' 특별 강연 시리즈를 선보였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X, 트위치 등 공식 채널을 포함해 니코니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21개의 공식 프로그램이 스트리밍됐다.

한편, 도쿄게임쇼 2026은 9월 17일(목)부터 9월 21일(월)까지 닷새 동안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TGS 역사상 최초의 5일 행사이며, 비즈니스 데이 2일과 일반 관람객데이는 3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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