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배경의 2D 소울라이크 '남모', 1차 트레일러 공개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댓글: 1개 |


길드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다크 판타지 신라 배경의 2D 소울라이크 게임 '남모'의 1차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남모'는 길드 스튜디오가 2024년 6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 배신 당하고 눈을 잃은 주인공 남모가 영혼 세계를 꿰뚫는 힘 영안을 각성하며 숨겨진 통로를 발견하거나, 적의 숨겨진 약점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 공개 당시 배경이 '조선'이 아닌 '신라'인 점도 주목을 받았는데, 길드스튜디오 김태윤 대표는 과거 인벤과의 인터뷰에서 신라 배경을 택한 것에 대해 "다서 낯선 소재를 쓰고 싶기도 했고, 신라가 통일을 이뤄내서 그런지 자료의 양도 신라가 압도적이어서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1분 6초의 분량을 가진 이번 트레일러에서 남모와 보스들의 전투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길드 스튜디오가 구현하고자 하는 다크 판타지 신라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

김 대표의 말에 따르면 남모의 플레이 타임은 10시간에서 13시간 정도되며, 13종의 보스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남모는 최근 TGS2025 BTB 부스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코리아 게임 로드쇼' 출품작으로 선정되어 참여한 바가 있으며, 현재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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