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사일런트 힐 f', 출시 하루 만에 100만 장 판매 돌파

게임뉴스 | 김병호 기자 |



코나미의 신작 호러 게임 '사일런트 힐 f'가 출시 하루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코나미는 26일 자사 공식 SNS를 통해 "2025년 9월 26일 기준, 패키지판 출하량과 다운로드판 판매량을 합산한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코나미는 "플레이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일런트 힐 f'는 시리즈 최초로 196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 플레이어는 ‘시미즈 히나코’가 되어 짙은 안개와 공포로 뒤덮인 외딴 시골 마을에서 위협적인 요소를 피해 생존하고, 마을의 과거 흔적을 조사하며 복잡한 퍼즐을 풀어 공포에 맞서는 여정에 나선다.

이번 흥행은 작년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가 좋은 성적을 거둔 데 이은 성공으로, 시리즈의 건재함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인벤은 리뷰에서 시리즈의 정통성을 잇는 게임 플레이 구조, 자원 제한으로 긴장감 더한 액션과 전투, 세심하게 디자인한 다회차 플레이 요소, 이용자 배려한 난이도 설정, 편의 기능 등을 근거로 8.7점을 부여했다.

'사일런트 힐 f'는 기존 시리즈와 스토리가 직접 이어지지 않아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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