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우타', 혈투 끝에 '곽'에 2:1 승리...16강 진출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30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32강 E조 최종전, kt 롤스터 '우타' 이지환와 디플러스 기아 '곽' 곽준혁의 대결에서 '우타'가 2:1로 승리했다. 모든 세트가 치열하게 흘러갔고, 끝까지 수비 집중력을 잃지 않은 '우타'가 승리를 지켰다.

1세트 선제골은 '우타'가 챙겼다. '곽'의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우타'는 전반 추가 시간에 사울의 중거리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올리면서 2:0으로 앞서갔다. '곽'의 반격은 후반전에 시작됐다. 빠른 역습을 통해 첫 골을 올렸고, 연달아 동점골까지 터트리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이어진 연장전. '곽'이 빠른 역습을 위해 풀백을 위로 올렸는데, 공을 빼앗기는 바람에 오히려 수비에 큰 구멍이 생기게 됐고, 이를 놓치지 않은 '우타'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우타'는 '곽'의 끈질긴 공세를 잘 막아내면서 1세트의 승리자가 됐다.

2세트에서는 '곽'이 선제골을 가져갔다. 수동 침투로 크로스 각을 만든 디테일이 좋았다. 이에 '우타'는 음바페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완벽하게 수비가 열린 상황에서 논스톱 슈팅을 제대로 때려 넣었다. 이번에도 두 선수는 연장으로 향했고, 서로 패스 미스와 선방을 거듭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연장 전방 막바지 앙리의 중거리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터트린 '곽'이 2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

3세트, '우타'가 드리블 이후 빠른 패스와 슈팅으로 이른 타이밍에 첫 골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고, 이후 뎀벨레의 중거리로 두 번째 골을 추가했다. 상대 키퍼의 위치를 정확히 체크하고 니어를 공략한 게 좋았다. 이후 '우타'는 '프리킥 찬스를 살려 3:0을 만들었다. '곽'은 전반전이 끝나기 전 한 골을 만회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후반 막바지 쐐기골과 함께 '우타'가 최후의 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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