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L] 우승 BNK 피어엑스 "CL 우승을 넘어 롤드컵까지"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BNK 피어엑스가 30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5 LCK CL 파이널 kt 롤스터와 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NK 피어엑스는 PO 1라운드부터 패자조로 떨어지며 쉽게 않은 여정이었으나 계속 도장깨기에 성공하며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다.

이하 우승을 차지한 BNK 피어엑스의 인터뷰 전문이다.




Q. KT를 3:1로 잡고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소보로' 임성민 : 우승하게 되어 꿈 같고 기쁘다.

'윌러' 김정현 : 함께 열정적으로 달려왔다. 미라클 런에 성공했고, 팬들에게 보답해서 좋다.

'데이스타' 유지명 : 항상 결승전을 연습실에서 봤었다. 직접 경험해서 기쁘다.

'에노쉬' 곽규준 : 팀에 들어왔을 때부터 우승한다는 마인드였다. 우승을 하게 되어서 너무 좋다.

'커리어' 오형석 : 팀원들과 열심히 해왔다. 너무 기쁘다.

'이도' 박준석 감독 : 솔직히 우승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하게 되어 기쁘고, 언더독의 반란이라고 생각한다.


Q. 우승의 비결은 뭐라고 보는지?

'이도' 감독 : 최근 한 달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싸우기도 했는데, 결국 갈등이 해소되는 순간이 있었고, 서로 뭉치게 됐다. 가장 중요했을 때가 DNF와 대결이었는데 그때가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Q.(윌러에게) 우여곡절이 많았다. 우승을 차지한 뒤 소감은?

'윌러' : 프로 활동을 하면서 슬럼프도 왔었다. 쉬면서 간절해졌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팀에 합류했고 우승을 차지해 모두에게 정말 고맙다.


Q. 파이널 MVP를 차지했는데?

'커리어' : 파이널 MVP를 받게 되어 기쁘고, 그 과정에서 팀원들이 전부 잘해줬다. 내가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이 나와서 서포터로 파이널 MVP를 받은 것 같다.

'에노쉬' : CL에서 가장 잘하는 서포터라고 생각했다. 같이 힘들었지만 우승을 차지해 고맙고, 앞으로도 서로 잘했으면 좋겠다.


Q. CL 우승 이후 목표가 있다면?

'소보로' : CL 우승을 차지했는데, 내년에는 가능하다면 4대 리그에서 뛰고 싶다.

'윌러' : 궁극적인 목표는 LCK다.

'데이스타' : 4대 리그로 가서 롤드컵에 진출하는 게 다음 목표다.

'에노쉬' : 4대 리그로 가서 롤드컵에 가보고 싶다.

'커리어' : 아카데미, CL 우승을 차지했다. LCK도 우승하고 롤드컵까지 우승을 차지하는 게 나의 목표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도' 감독 :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오늘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

'소보로' : 팬들이 정말 많이 응원해주셨다. 언제나 감사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윌러' : 패배할 때 팬들 얼굴을 보기가 힘들었다. 오늘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어 좋다.

'데이스타' : 팬들에게 감사하고, 항상 끝이 일찍 찾아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우승이라 기쁘다.

'에노쉬' : 3, 4, 5라운드 연패할 때 팬들의 응원이 도움이 많이 됐다. 그 덕분에 우승을 차지한 것 같다. 감사하다.

'커리어' : 우리가 힘들 때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끝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고, 우승까지 차지해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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