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천둥 좀비다!" 낙원, 날씨와 개조 시스템 공개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5개 |

넥슨은 금일(2일) 자사가 개발 중인 좀비 서바이벌 익스트랙션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의 최신 개발 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시스템은 신규 날씨 및 날씨 효과, 그리고 장비 개조 시스템이다.

데브록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날씨는 매일 탐사를 나갈 때마다 달라진다. 평범한 밤 날씨부터 비가 오고 천둥이 치는 날씨, 그리고 조금 이르게 새벽이 밝아오는 시간까지 다양한 환경 변화가 추가돼 매번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치는 날씨가 대표적이다. 억수로 쏟아지는 빗줄기는 시야를 가리며 게임플레이를 방해하지만, 한편으로는 빗소리가 다른 소리를 묻어 좀비를 피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를 기습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여기에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천둥번개는 시야를 탁 트이게 만들어 보이지 않던 것을 드러나게 하는 등 게임플레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장비 개조 시스템 역시 좀 더 정교하게 다듬어진 모습이다. 각 아이템마다 특정한 방향의 개조를 하면 해당 외형에 맞는 능력치가 추가된다. 각목에 칼날을 박으면 관통력과 대미지가 높아지고, 태권도 연습용 호구에 냄비 뚜껑이나 번호판 등 철판을 달면 방어력이 더 높아지는 식이다. 장비 개조의 방향성은 다양하다. 하나의 아이템을 여러 방향으로 개조할 수 있는데 방어구의 방어력을 높일지, 혹은 내구도를 높일지 전부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원하는 세팅을 맞춰가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서 개발팀은 "현재 여러가지 내용들이 개발 중에 있다"면서, "공개할 수 있는 상황이 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좀 더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신규 시스템 소개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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