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10번째 롤드컵에 임하는 '페이커', "목표는 당연히 우승"

인터뷰 | 신연재 기자 | 댓글: 6개 |



T1이 14일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IG와의 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면서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진출과 탈락이 걸린 단두대 매치에서 조금 더 단단하고, 침착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던 것이 승리 요인이었다.

경기 승리 후 방송 인터뷰에 등장한 '페이커' 이상혁은 "이렇게 많은 베이징 팬분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승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최초로 스위스 스테이지의 마지막 티켓을 두고 펼쳐진 단두대 매치였다. 압박감을 어떻게 대처하려고 했는지 묻자 그는 "지면 집에 갈 수 있는 경기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한 경기 더 먼저 하는 거라는 장점을 생각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답했다.

마지막 4세트에 IG가 꺼내든 바루스-판테온-사일러스-직스-노틸러스 조합에 대해선 "상대 조합이 초중반에 많이 강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잘 대처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페이커'는 "이번 롤드컵도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한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중국에서 T1의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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