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민'과 '체이스'는 1세트 전반전, 골 찬스를 몇 차례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며 0:0 상황이 계속 이어지다 전반전이 종료됐다. 그리고 후반전인 55분 '유민'이 먼저 선제골을 기록했고, 안드레이 산투스가 68분 한 골 더 추가해 2:0이 됐다. '체이스'도 계속 공격을 감행해 한 골을 따라갔고, 주도권을 쥐며 흔들었지만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하면서 '유민'이 1세트를 2:1로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도 '유민'이 먼저 골을 기록했다. '카카'가 사이드에서 페널티 박스까지 치고 들어가 세징야에게 패스한 뒤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체이스'도 '유민'의 공격을 막고 역습을 통해 좋은 기회를 만들어 전반전 추가 시간에 1:1 동점을 달성했다.
그리고 후반전 '체이스'는 좋은 시도로 PK를 얻어내 성공시켜 2:1로 역전에 성공해 한 골 차이를 지켜내며 승리했다.
마지막 3세트, 15분 카카를 통해 선제골에 성공한 김유민은 전반 종료 직전에 크로스를 받은 세징야가 쉽지 않은 각도에서 슈팅을 시도해 한 골을 추가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유민'은 계속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후반전에도 자신의 흐름대로 경기를 잘 펼치며 후반전에도 골을 기록해 3:0으로 깔끔하게 '체이스' 권창환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해 앞서 승리한 '찬' 박찬화와 8강에서 맞붙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