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악마, 사신 2:0으로 잡고 개막전 승리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3개 |
18일 서울 삼성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개막전이 펼쳐졌다.




개막전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악마와 사신이 대결했고, 디펜딩 챔피언 악마가 세트 스코어 2:0으로 사신을 잡아냈다.

1세트 1라운드는 사신이 가져갔지만, 악마는 2라운드에서 빠르고 좋은 공격을 통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3라운드도 따낸 악마는 전반전을 사신보다 좀 더 리드하며 경기를 이끌어 3:2로 마감한 뒤 후반전으로 넘어갔다. 수비로 전환한 악마는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가 6:2로 1세트를 승리했다.

제3보급창고에서 이어진 2세트, 초반 빠른 교전에서 수적인 우위를 점한 사신은 견고한 수비로 악마의 공격을 잘 제압하며 승리했다. 2라운드, 악마는 스나이퍼를 통해 전영배를 빠르게 잘랐으나 남은 선수들이 한점 돌파를 시도한 악마의 공격을 막고 2:0이 됐다.

3라운드도 내주면 분위기가 급격하게 사신에게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악마는 베테랑 이원상의 활약으로 한 라운드를 따냈고, 전반전을 2:3으로 마감하고 공, 수가 바뀌었다. 서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상황, 한 포인트 밀리고 있던 사신은 마지막에 남은 전승현이 팀을 위기에서 구하며 4:4를 만들었고, 남은 두 라운드도 승리하며 6:4로 승리해 세트 스코어 2:0으로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