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유럽 대전 승자는 MKOI, 프나틱은 3패 탈락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3개 |
18일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펼쳐진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MKOI와 프나틱의 대결에서 MKOI가 2:1로 승리하며 첫 승을 기록했고, 프나틱은 3패로 탈락했다.




프나틱은 '라조크'의 판테온이 미드 갱킹을 통해 '조조편'의 라이즈를 잡으며 출발했다. 이에 MKOI도 상대 정글로 들어가 판테온을 잡아 더 기분 좋은 1킬을 기록했다.

그리고 정글 키아나에 라칸까지 미드 로밍을 시도해 '포비'의 카시오페아를 잡았다. 프나틱도 천천히 1킬씩을 추가하며 조금씩 따라가기 시작했다. MKOI는 더 중요한 전령 싸움에서 확실히 득점을 올렸고, 프나틱도 다음 교전을 승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조금 더 유리한 MKOI가 다시 격차를 벌리면서 드래곤 영혼까지 무난히 챙기고 한타도 계속 승리해 25분 기준 1만 골드 이상 차이가 나면서 MKOI가 승리했다.

2세트, 프나틱은 초반부터 상대 바드와 케이틀린, 오공을 잡으며 초반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으며 시작했다. 미드에서 카사딘을 가져간 MKOI는 초반부터 상황이 좋지 않아 후반에 힘을 받는 카사딘이라는 픽의 중요도가 더 올라갔다.

유리했던 프나틱은 미드에서 '엘요야'의 오공 이니시에이팅을 잘 받아치며 상대를 휩쓸어 경기 시간 18분 기준 드래곤 3스택, 골드 차이는 5,000까지 벌어졌다. 유리한 프나틱은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가 바론 사냥까지 성공하고 경기 시간 26분 만에 MKOI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1:1 동점이 됐다.

마지막 3세트, MKOI는 '수파'가 베인이라는 조커픽을 꺼냈다. 초반부터 아무래도 바텀에 시선이 쏠렸고, 양 팀의 정글러들도 바텀으로 향해 3:3 교전이 빠르게 열려 2:2 킬교환이 이뤄졌다. 그리고 프나틱은 바텀에서 '포비'의 아지르가 '조조편'의 탈리야를 혼자 잡아내는 성과를 달성했고, MKOI는 위에서 잭스를 잡았다.

그리고 MKOI가 드래곤 근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베인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미드와 탑 등에서 계속 MKOI의 승리 소식이 전해지며 차이가 벌어졌다. 20분 만에 5,000골드 이상 앞선 MKOI는 잭스를 자르고 아타칸까지 빠르게 사냥했다.

이후 프나틱은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하며 MKOI의 승리로 굳어갔다. 드래곤 3스택에 이어 바론을 치면서 한타까지 대승한 MKOI는 26분에 1만 골드 이상 차이를 내면서 MKOI가 프나틱을 잡고 2패 후 1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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