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트, 전반전은 '원', 'TK777' 모두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플레이에 있어 'TK777'이 조금 더 원하는 대로 경기를 이끄는 양상이었다. '원'은 계속 사이드 중심의 공격을 이어가며 'TK777'을 압박했다.
하지만 첫 골은 'TK777'이 만들었다. 발데의 사이드 압박 후 굴리트에게 빠르고 간결한 패스를 통해 먼저 득점에 성공했고, 82분 굴리트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굳혀 1세트를 2:0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 '원' 이원주와 ' 'TK777' 이태경은 1세트와 비슷했다. 전반전엔 서로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후반전으로 넘어갔고, 'TK777'은 침착하게 제대로 된 기회를 노려 루이스 피구로 52분에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원'은 계속 'TK777'의 골문을 흔들었다. 하지만 수비가 단단했던 'TK777'이 상대 공격을 잘 막아냈고, 한 골 굳히기로 전략을 가져간 'TK777'이 1:0으로 승리하고 세트 스코어 2:0으로 8강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