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아웃로 여파컸나?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구조조정 단행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댓글: 2개 |



'더 디비전' 시리즈로 유명한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해당 내용은 23일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X에 업로드된 게시물을 통해 확인된 내용으로 매시브는 '직업 전환 프로그램'이라고 칭하며 구조조정 내용을 에둘러 언급했다.

매시브 측은 "지속적인 발전과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팀과 리소스를 재편했으며 이를 통해 더 디비전 프랜차이즈, 스노우드랍 엔진, 유비소프트 커넥트를 비롯한 게임 플레이에 중요한 기술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사내 구조 조정이 있음이 밝히는 한편 "이 과정에서 저희는 자발적 직업 전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자격을 갖춘 팀 구성원에게 재정과 경력 지원을 포함한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라 이야기하며 팀에 합류하지 못한 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지원 할 것임을 설명했다.

매시브는 이번 구조 조정을 통해 디비전 프랜차이즈 전반에 개선과 진척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매시브 측이 공식 X에 업로드 한 게시물에는 '해고'를 명확히 표현치 않고 '자발적 직업 전환 프로그램'과 같은 애매모호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회사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포장", "AI에게 많은 사람들을 해고한다는 내용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해당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작성해 달라고 한 것 같다"와 같은 비판적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지문, '자발적 직업 전환 프로그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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