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box 사장 사라 본드가 '독점 게임'에 대해 '구식'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해당 내용은 21일 Mashable 채널에서 진행된 'Xbox 로그 엘라이' 인터뷰에서 확인된 것으로 사라 본드는 독점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많은 유저들이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게임은 어디에서나 플레이 할 수 있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콜 오브 듀티,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로블록스를 보세요. 이것이 바로 게임 커뮤니티를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사람들이 모이고 경험을 공유하죠. 하나의 플랫폼이나 기기에 국한되는 것은 구시대적입니다. 친구들과 언제 어디서든 함께 플레이하고 즐기는 것이 좋죠"라고 덧붙이며 독점 문화는 '구식'이고 결국 '멀티 플랫폼 게임'이 대세가 될 것임을 언급했다.
실제로 Xbox는 몇 년 사이에 경쟁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에 '포르자 호라이즌', '기어스 오브 워'와 같은 퍼스트 파티 게임을 공급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이 '라스트 오브 어스', '언차티드'와 같은 독점 게임을 Xbox에 출시하지 않는 것과 대조적으로 Xbox는 '플랫폼 국한'보단 '게임 서비스'로 노선을 변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라 본드의 이러한 발언을 두고 지지를 보내는 이들이 있는 한편, 독점작이 전무해지고 수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재 Xbox에 모습을 보고 불만을 표하는 이들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