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게임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경기글로벌게임센터X경기게임아카데미 협력네트워킹'을 오는 10월 31일(금), 성남시 판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경기글로벌게임센터를 거쳐 간 인디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 플랫폼사, 게임 전문 언론사, 유관기관 등 게임산업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다. 경기도와 게임산업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디게임 개발사와 선도 기업 간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화제의 인디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를 개발한 리자드 스무디의 심은섭 대표를 비롯한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인디게임의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2부에서는 경기도의 게임산업 지원 10주년을 기념하는 퀴즈쇼가 열리며,3부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게임산업 전문가와 개발사가 참석할 예정으로, 참석자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는 행사 전날인 10월 30일(목)부터 31일(금)까지 양일간 ‘경기게임커넥트(G-Game Connect) 2025’도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 비즈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 10년간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굴하고, 게임업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게임산업 관계자 및 개발사는 경기게임커넥트 공식 홈페이지 내 ‘네트워킹 참여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