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차 맞이한 청소년들의 코딩 도전, 'NYPC 2025' 25일 개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넥슨은 오늘(25일), 판교 본사에서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진행했다. NYPC는 지난 2016년부터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한 행사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지난 10년 동안 개최된 NYPC는 그간 예선에만 총 41,430명이 참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온라인 예선에만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본선에는 2라운드에 걸친 예선을 통과한 80명이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NYPC 2025에서는 AI 부문인 '코드 배틀' 트랙도 신설했다. '코드 배틀'은 주어진 게임 환경에서 승리하는 전략을 고민해 AI 코드로 제출, 상대방의 코드와 대결하는 팀 프로그래밍 대회다. 정답이 정해진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AI 코드로 시뮬레이션 대결을 펼치는 이색 대결로 AI 시대에 맞춘 역량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본선 진출자 외에도 전국 대학교에서 출전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코드배틀의 출제 문제를 미니 게임으로 경험하는 이벤트인 '코드배틀: 캠퍼스리그'도 개최한다.

한편, 넥슨은 지난 8월 NYPC 1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 및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0주년 특별 초청 이벤트 'NYPC BE THE NEXT'를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이세돌 프로 기사, 넥슨게임즈 김용하 PD 등 명사들의 강연과 티셔츠 커스텀 존, 넥슨 OST 오케스트라 연주회, 코드배틀 게임플레이 존 등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NYPC는 매년 12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회 소식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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