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핀프의 팀장 김경섭의 인터뷰 전문이다.

Q. 2:1로 퍼제를 잡았다. 승리한 소감은?
퍼제가 강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 연습을 정말 많이 하고 있고, 특히 이탈리아를 많이 연습했는데 통한 것 같아서 기쁘다.
Q. 지난 시즌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것 같다. 이번 시즌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지난 시즌에는 다 잡았던 걸 놓쳤다. 이번 시즌은 맵도 비주류 맵이고 자신이 있는 맵이 아니라서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경기는 퍼제가 지면 이탈리아를 고를 것을 알고 있었다. 그거에 대한 연습도 충분히 했다.
Q. 1세트 고정인 백 어스에 대한 평을 하자면?
턴이 중요한 맵이다. 당일 운이 좋은 팀이 이기거나 스나이퍼의 역할이 중요하다.
Q. 1세트는 아쉽게 패배했는데, 이후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
백 어스는 지지 않을 것 같고, 진다면 이탈리아에서 질 것 같았다. 그런데 백 어스를 져서 멘탈을 잡기 위한 이야기를 나눴다.
Q. 프로방스, 이탈리아 모두 유리하게 가다가 추격을 당하기도 했는데?
퍼제가 준비를 정말 잘했던 것 같다. 우리의 분위기를 찾기 위해 멘탈 관리에 집중했다.
Q. 3세트, 골든 라운드까지 가게 됐다. 당시 상황은?
손태현 선수의 오더가 잘 통했다. 우리가 전반전에 했던 걸 거의 그대로 했는데 살짝 변형을 했다. 그게 잘 통했다.
Q. 다음 경기 상대는 루나틱이다.
루나틱은 지면 무조건 제3보급창고를 고르는 팀이다. 일단 오늘 경기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Q. 현재 팀의 완성도는 몇%라고 보는가?
30%라고 본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시즌은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팬들이 실망하지 않는 경기를 보여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