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크리에이티브 김형석 PD "카제나, 스토리 및 콘텐츠 개선 약속"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41개 |



슈퍼크리에이티브 김형석 PD는 오늘(26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글로벌 200만 다운로드 달성 감사 메시지를 공식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아울러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출시 후 유저들이 제기한 피드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에픽세븐 개발진이 선보인 로그라이크 덱빌딩 RPG다. 최초 공개 당시 어둡고 절망적인 세계관과 덱빌딩 장르의 코어를 압축한 플레이를 공개하면서 호응을 얻었으나, 출시 초 서버 불안정과 계정 초기화, 결제 오류 등을 겪었다. 출시 후 또한 높은 피로도의 콘텐츠와 스토리 등 인게임 관련해서도 여러 피드백이 올라오며 서브컬쳐 게임 커뮤니티에 화제가 됐었다.

이와 관련해 김형석 PD는 먼저 서버 불안정 및 콘텐츠 오류 관련 건에 대해 사과했다. 유저들에게 이러한 이슈로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발견된 오류를 수정할 때 해당 내용을 명확하게 안내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관련 사항 외에도 인게임 요소에 대한 피드백도 예고했다. 예고했던 것과 달리 피폐함과 잔혹함, 무게감이 덜한 스토리를 선보인 것에 대해서는 "9월 사전 플레이 테스트 때부터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모두 참고하고 있다"면서 유저들이 기대하는 방향성과 퀄리티로 나아가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저의 분신인 함장 외에 특정 인물이 게임 내 대사와 연출로 인해 주인공으로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좀 더 세계관에 몰입하고 캐릭터와 교감할 수 있도록 확실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카제나의 핵심인 로그라이크 덱빌딩 콘텐츠도 개선을 약속했다. 김형석 PD는 "우선 피로도를 낮추고, 반복 플레이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1회성 공헌도 포인트로 육성 재화나 각종 보상을 구매하는 기능 추가 등을 예고했다. 또한 전투에만 집중하는 플레이가 피로도를 높인다고 판단, 여러 지역을 균형 있게 플레이하는 것이 더 빠르고 효율적인 덱빌딩이 이어지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카드 제거 기능 등 여러 기능에 대한 접근성도 높이고 피로도도 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형석 PD는 첫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근시일 내에 안내 영상을 통해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유저 피드백에 대해 항상 경청하고 있으며, 진지하게 고민하고 반영해 좋은 서비스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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