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시뮬레이션 게임 1황, '패러독스' 사무실 엿보기

포토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4개 |



세상에 시뮬레이션 게임, 특히 '대전략 시뮬레이션'을 좀 치는 개발사는 많다. 문명을 만든 파이락시스가 대표적이고, 토탈워 시리즈를 만든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도 대전략에서는 알아주는 개발사들이다. 하지만, 대전략을 더럽게 많이 만들면서, 또 잘 만드는 개발사는 단언컨대 하나 뿐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역설'사로 통하는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중세판 아침드라마 제조기인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부터, 중세와 르네상스를 다루는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벨 에포크 시대와 전간기까지의 100년을 담은 '빅토리아', 제대로 대전기를 그려내는 '하츠 오브 아이언'과 스페이스 오페라 대전략인 '스텔라리스'까지. 대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치고 패러독스의 게임을 지나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다른 일로 인해 발을 디디게 된 스웨덴 스톡홀름. 인사라도 할 겸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를 방문했다. 개발 과정을 들여다 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어떤 환경에서 이 주옥같은 시뮬레이터들이 개발되는지는 볼 수 있지 않겠나? 촬영이 불가능한 장소를 피해 요리조리, 아주 약간이지만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내부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스톡홀름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는 게임사가 즐비한 쇠더말름 지역에 있다.



▲ 3층 복도를 통해 들어가면



▲ 개발자들의 머그샷(?)이 호그와트처럼 벽을 채우고 있다



▲ 이리 와 앉아 봐라 지금부터 엄청난 걸 보여주마



▲ 어때 엄청나지? 구경만 하고 가거라



▲ 개발실은 모습을 볼 수 없어 개발자들이 쉬는 공간 위주로 봤다



▲ 운동량 적은 개발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운동 공간



▲ 요런 식으로 쉬는 시간에 즐긴다. 설정 샷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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