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치2 유저들의 틈새의 땅 방문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해당 소식은 24일 엘든링 공식 X를 통해 전해진 내용으로 '타니쉬드 에디션'의 퍼포먼스 개선을 위해 출시일이 2026년으로 연기되었음이 공지되었다.
'엘든링: 타니쉬드 에디션'은 2022년에 출시된 '엘든링'을 스위치2를 위해 포팅한 버전으로 원래 계획은 2025년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허나 체험존에서 '엘든링: 타니쉬드 에디션'을 체험해 본 유저들에 의해 '프레임 저하'나 '불안정한 퍼포먼스'가 지적되면서 결국 출시 연기로 연결되었다. 체험한 유저들은 대부분 무겁지 않은 작업에도 15프레임으로 곤두박질치거나, 필드로 나아가면 프레임 타임이 급격하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고 증언하였다.
결과적으로 스위치2 유저들은 내년에 두 개의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될 예정이다. 하나는 '엘든링: 타니쉬드 에디션', 나머지 하나는 스위치2 독점으로 출시되는 PvPvE가 가미된 소울 게임 '더스크 블러드'이다.
한편, 엘든링은 2022년 출시 이후로 플랫폼 확장과 스핀오프 출시를 지속하고 있다. 스위치2로는 '타니쉬드 에디션'을 출시 예정이며, 콘솔과 PC에서는 '엘든링: 밤의 통치자'라는 스핀 오프 작품을 출시 및 운영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