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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경기게임커넥트 2025(G-GAME CONNECT 2025)
기간 : 2025년 10월 30일(목)~31일(금) / 총 2일
장소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하 2층 국제회의장
주요 프로그램 : #취업설명회 #인디세미나 #네트워킹파티 #비즈니스상담회 #FGT
홈페이지 : https://g-gameconnect.oopy.io/
국내외 게임 개발자 및 게이머, 업계 관계자를 연결해주는 경기게임커넥트 2025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게임커넥트 2025는 2025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 상담회의 성공에 기반, 기업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일반 참가자에게는 개발자 및 업계의 미래를 체험하는 장을 만들고자 기획된 공식 후속 프로그램이다.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호응을 얻었던 세미나 및 취업 프로그램, 비즈니스 상담회 등 업계 관계자 및 지망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장, 업계의 미래를 위한 연결고리를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국내 대표 개발사가 모였다, 취준생 위한 취업설명회

첫날인 10월 30일에는 국내 대표 게임사들의 취업설명회 및 상담회가 진행된다.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관심을 가졌을 펄어비스, NHN, 111퍼센트, 네오위즈가 이번 경기커넥트 2025 취업설명회에 참가, 업계 지망생들과 만난다.
4개사는 10월 30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각 회사마다 30분간 취업설명회를 가진다. 펄어비스는 채용연계형 인턴십 및 현장실습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와 관련한 설명 및 채용 전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NHN은 전직군 연중 상시 채용으로, 다양한 직군의 지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111퍼센트는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슈퍼드리머'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직군을 연중 상시 채용 중이다. 네오위즈는 신작 프로젝트 관련으로 전 직군을 채용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 상시 채용에 나서고 있다.
구직자들은 이 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인재상, 채용 프로세스, 채용 직무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별도 공간에서 1:1 취업상담회도 진행된다. 구직자들은 현직 채용담당자들과 개별 부스에서 만나 간단한 상담 및 취업설명회로 해결되지 않았던 궁금증을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경기게임커넥트 2025 취업설명회는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별도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행사 전일인 10월 29일까지이다.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 및 참관도 가능하다. 또한 오후에 있는 취업상담회는 선착순 현장 접수로만 진행된다.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들을 기회, 경기게임커넥트 글로벌 세미나

구직자 뿐만 아니라 현업 관계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다양한 강연들도 현장에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작년보다 확장되어 이틀에 걸쳐 총 10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날은 글로벌 진출을 테마로 한 '글로벌 세미나'로 진행된다. 총 다섯 명의 게임업계 글로벌 연사들이 초청, 업계 관계자 및 지망생에게 도움이 될 노하우를 공유한다. 먼저 바이트댄스의 칼 왕 틱톡 미니게임 부문 총괄이 중국 시장 진출에 관한 팁을 전한다. 특히 숏폼 열풍의 주역이자 바이트댄스의 SNS인 '틱톡'에 들어가는 미니게임을 활용, 빠르게 수익을 얻고 시장에 진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는 컨트롤나인의 김형섭 AD가 연사로 나선다. '혈라'라는 예명으로 더 잘 알려진 김형섭 AD는 특유의 아트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육덕론'과, 그런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팁 등에 대해 전달한다.
코나미와 함께 '사일런트 힐 f'를 개발한 네오바즈도 경기게임커넥트 세미나에 참가한다. 앨 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오래도록 소식이 끊겼던 사일런트 힐 IP를 어떻게 색다른 배경에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잃지 않고 만들어냈는지 소개한다.
최근 e스포츠 지역연고제 종목 중 하나로 꼽힌 '이터널 리턴'의 님블뉴런도 경기게임커넥트 세미나에서 강연한다. 임성민 서비스/사업 디렉터는 얼리액세스부터 정식 출시, 그리고 시즌9까지 다사다망했던 이터널 리턴이 현재까지 오게 된 경위와 도전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브레이크폴의 대표이자 스노우드 인 스튜디오의 개발자인 제이슨 누옌스가 연사로 참여해 최신 글로벌 게임산업 동향과 개발 비전을 공유한다.

인디 개발자 및 지망생에게 유용한 노하우 한가득, 인디 세미나

둘째날인 31일에는 인디 게임 개발자를 위한 다섯 개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산나비'로 친숙한 원더포션의 유승현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2022년 얼리액세스를 거쳐서 2023년 출시된 '산나비'는 조선풍 사이버펑크라는 독특한 스타일에 역동적인 2D 플랫포머 액션, 감동적인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승현 대표는 이번 인디 세미나에서 어떤 역경을 딛고 '산나비'를 퀄리티 있게 완성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래트로폴리스'의 개발사 카셀게임즈도 강연 무대에 나선다. '래트로폴리스'는 지난 2020년 정식 출시된 덱 빌딩 카드 디펜스 게임으로, 실시간으로 손에 쥐여지는 카드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손패를 모으며 쥐들의 도시를 지켜나가는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아트와 특유의 템포, 전략성이 호평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카셀게임즈는 신작 '래토피아'를 개발 중이기도 하다. 카셀게임즈의 황성진 대표는 '래트로폴리스'가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과정을 소개하며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1일 출시 후 누적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도 인디 세미나에 참석한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국내 인디 개발팀 리자드스무디에서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로, 로그라이트식 전개에 MOBA 스타일 전투를 결합하면서 전략적인 빌드업과 손맛을 살린 작품이다. 심은섭 대표는 소형 개발팀이 어떻게 데모를 거쳐서 '셰이프 오브 드림즈'를 완성하고 살아남았는지 그 과정을 강연에서 풀어나갈 예정이다.
상용 엔진의 양대 산맥인 유니티와 에픽게임즈도 개발자 및 지망생을 위해 세션에 참가한다. 유니티 코리아의 오지현 시니어 어드버킷은 유니티 프로젝트 오디터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분석,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권오찬 부장은 인디 게임에서 고퀄리티를 추구하는 개발자를 위해 언리얼 엔진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관 이벤트도 놓칠 수 없는 경기게임커넥트 2025
한편, 이번 경기게임커넥트는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우선 지난 10년 동안 경기글로벌게임센터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다양한 게임사들의 성과를 모아둔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전시'가 열린다. 원더포션(산나비), 하이디어(고양이와 스프), 리자드스무디(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경기글로벌게임센터의 지원으로 성장한 7개 대표 인디 개발사의 성과는 물론, 그외 다양한 개발사가 경기글로벌게임센터와 함께 해온 내역들을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 내 게임학과 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테스트하고 관련 피드백을 전하는 ‘경기 게임 민관학 협력 FGT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FGT를 위한 시설 및 공간, 테스터 확보에 어려움이 있던 인디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FGT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제회의장 로비에서는 참관객을 위한 이벤트를 비롯해 직접 만드는 키링부터 한정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포토부스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게임커넥트 2025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