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판 스튜디오(PAN STUDIO)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액션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Duet Night Abyss, PC/iOS/Android)’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플레이할 수 있다.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황혼의 정박편'과 '밤의 항해편' 이라는 듀얼 메인 스토리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용자는 두 편에서 신분과 지위가 완전히 다른 두 명의 주인공 시점으로 여정을 떠나며 서로 다른 두 개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게 스토리 특징이다.
또한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모든 캐릭터가 근거리와 원거리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해 사용하는 다차원 액션 전투, 파쿠르 기반 입체 이동 등으로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이다. 무기 조합 방식이 매우 다양해서 초보자도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숙련자는 더욱 깊이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 및 무기 가챠를 전면 폐지한 파격적인 설계와 성장 시스템 ‘악마의 쐐기’ 등 독창적인 플레이 구조는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강남 오프라인 FGT를 시작으로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까지,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각종 글로벌 무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정식 출시 전부터 ‘2025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25일 진행된 쇼케이스 방송에는 게임 세계관, 1.0 버전과 1.1버전 핵심 내용과 이벤트 혜택 등 소개하였고 시연을 통해 부담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점 선보였다.
캐릭터와 무기는 모두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파격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듀엣 나이트 어비스의 메인 BM은 다양한 코스튬이 되었다. 캐릭터 코스튬 디테일을 정성껏 다듬었고 모든 코스튬은 염색 기능을 지원해, 유저 취향에 따라 옷의 각 부위를 자유롭게 색상 변경할 수 있고, 장신구를 더해 DIY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외형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유저들의 플레이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더 다양한 외관 콘텐츠와 가격대 옵션을 추가해 외관 상품의 퀄리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런칭 버전에서는 총 4장 메인 스토리가 오픈되는 동시에 주인공을 포함하여 총 19명의 캐릭터와 45종의 근거리, 원거리 무기가 오픈되며 게임의 의뢰편지를 통해 무료로 획득 가능하고, 상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앞으로 버전에서 캐릭터와 무기의 업데이트 주기는 평균 28일마다 신규 캐릭터 1명과 신규 무기 1개를 추가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출시 기념으로 사전예약 보상 획득 외에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 이벤트 '피는 꽃을 위하여'와 상시 이벤트 '풍요의 찬가', '원행 순례', 기간 한정 이벤트 '문명 대결' 등이 준비돼 있으며 이벤트 참여와 게임 플레이 보상으로 '순백의 모래시계', '의뢰 편지 단서', '육성 재료 보상' 등을 무료로 획득할 수도 있다.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게임 자체뿐 아니라 게임 외 여러 콘텐츠를 통해 유저에게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다고 밝혔다. 이미 공개된 메인 주제곡 '밤이 찾아오면'을 포함하여 '나이팅게일의 노래', '사라지는 빛 속에서', '결백한 심장' 4곡 모두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등 플랫폼에 발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굿즈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고 Goodsmile과 APEX-TOYS와의 협업이 한창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