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4강 진출한 '류크', "KT의 비법은 '엘빈' 코치님"

인터뷰 | 신연재 기자 |
'류크' 윤창근이 28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8강 4경기에서 '엑시토' 윤형석을 3:2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 2세트를 먼저 가져간 상황에서 3, 4세트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면서 흐름을 내줄 뻔한 위기에 놓였지만, 5세트에서 제 페이스를 찾는데 성공하면서 승승패패승을 완성했다.

다음은 '류크'의 승리 인터뷰 전문이다.




Q. 경기 승리한 소감은?

5세트까지 가니까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이겨서 기분 좋다.


Q. 지난 경기에 이어 오늘도 풀백에 투자를 많이 하는 모습이었는데.

풀백에 급여를 투자하면 수비할 때도 물론 좋지만, 공격할 때 퀄리티도 되게 좋아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풀백에 투자했다.


Q. 오늘 경기는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는지.

'엑시트' 선수가 쓰는 4-1-2-3이 일반적으로 쓰는 포메이션이 아니라 준비하는데 조금 오래 걸렸다. 원 볼란치가 공을 잡았을 때 내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잘 막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던 것 같다. 중간에 실수가 좀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잘 막아서 다행이다.


Q. 크로스를 올릴 때마다 궤적이 좋았다. 커멘트 팁을 주자면?

특별한 건 없다. 똑같이 a에다가 게이지를 채워서 하는데, 내가 중점적으로 보는 건 받는 선수가 뛰는 모션을 할 때가 있다. 보통 그걸 보고 크로스를 올린다.


Q. 3세트부터는 고전했다. 중앙 돌파가 막히는데도 계속 시도하는 모습이었는데.

1, 2세트에도 잘 통했다 보니까 당연히 3세트에서도 잘 통할 줄 알았다. 근데, 상대가 그 부분을 잘 알고 잘 막아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Q. kt 롤스터에서 두 명의 4강 진출자가 나왔다.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

'엘빈' 코치님이 비법이라고 생각한다. 아까도 3, 4세트에서 내가 밀릴 때 바로 문제 제기를 하면서 이걸 고쳐야 이길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셨고, 그렇게 했더니 이겼다.


Q. 마지막으로 4강에 임하는 각오.

지난 시즌은 너무 못했고, 이번 시즌은 그대로 조금 괜찮게 하는 것 같다. 오프라인 오신 분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경기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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