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니버스 '던전 스토커즈', 정식 버전 30일 출시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 원유니버스

원유니버스(ONEUNIVERSE)는 자사의 PvEvP 던전 크롤러 게임 '던전 스토커즈'의 스팀 정식 1.0 버전을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식 버전은 얼리 액세스 기간의 업데이트를 거쳐 새로운 시즌과 함께 대규모 신규 콘텐츠 및 시스템을 포함했다.

신규 스토커 '카지모르드'가 합류했다. 카지모르드는 쌍검을 사용하는 근접 하이브리드 딜러로, 빠른 평타 공격과 패링, 화염 버프 스킬 등을 구사한다. 출시 한 달 뒤에는 신규 스토커 '블랙 마리아'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던전 '욕망의 저택'이 추가됐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레이드 보스 '미믹퀸'도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 시스템도 대거 도입된다. '스캐빈저 계약'은 경쟁 모드 입장 전 금화를 지불하면 탈출 실패 시 장비를 회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장비 손실 부담을 완화한다. 프로필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테두리, 배너, 아이콘 등도 설정할 수 있다.

시즌 시스템 역시 강화됐다. 프리시즌 레벨 합산치에 따라 지급되는 명성 포인트로 전용 상점에서 스킨 등 특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 전설 아이템 추가, 밸런스 조정, 서버 안정화 등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졌다.

원유니버스 고세준 대표는 "얼리 액세스 기간 다양한 핵심 기능과 재미 요소를 보완하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던전 크롤러로 발전해왔다"며 "신규 스토커와 맵 추가로 시작되는 시즌 1은 플레이어들에게 기대 이상의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던전 스토커즈는 얼리 액세스 기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밸런스, 킬캠, 솔로 랭킹, 패드 지원, 재접속 기능 등을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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