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크 레이더스', 출시 초반 흥행…스팀 동시접속 26만명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4개 |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출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31일 '아크 레이더스'는 이날 오전 기준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26만 4,673명을 기록하며 최고 순위 4위를 달성했다.

스팀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달성했으며, 글로벌 매출 순위는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서구권 주요 국가와 한국에서도 최고 1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트위치 '아크 레이더스' 카테고리 최고 시청자는 37만 2,816명, 유튜브는 5만 명을 기록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30일 출시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슈터 게임이다.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하며, 이용자는 '레이더(Raider)'가 되어 기계 생명체 '아크(ARC)'와 교전하고 다른 이용자와 협력 또는 경쟁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 게임은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7일 진행한 '서버 슬램' 테스트에서는 스팀 기준 최고 동시접속자 약 19만 명, 트위치 동시시청자 약 22만 명을 기록했다. 이후 스팀 위시리스트 3위, 글로벌 세일즈 차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정식 출시 버전은 지상 전장과 지하 기지 '스페란자'를 오가며 생존과 탐험을 이어가는 구조다. 지상에는 '댐 전장', '파묻힌 도시', '우주 기지', '블루 게이트' 등 4개 전장이 마련됐으며, 지하 '스페란자'에서는 장비 제작, NPC 거래, 퀘스트 등 성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내 핵심 적대 세력인 '아크'는 지상을 지배하는 자율적인 기계 생명체다. '틱', '스니치', '리퍼', '로켓티어' 등 다양한 형태로 각기 다른 공격 패턴을 지니며, 이용자를 인식하면 주변 '아크'에게 신호를 보내 협공을 유도한다. 거대 개체인 '퀸'은 보스급 존재로 높은 난이도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넥슨 관계자는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이용자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아크 레이더스’의 세계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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