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펑크2, 첫 번째 DLC 12월 8일 출시

게임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1개 |

프로스트펑크2의 첫 번째 DLC '프랙처드 유토피아'가 12월 8일 출시된다. DLC는 PC와 콘솔에서 동시에 출시되며, 샌드박스 중심의 유토피아 건설 모드를 확장해 정치적 갈등과 선택 요소를 강화한다.

프랙처드 유토피아에는 고유한 파벌 유토피아 시스템과 다양한 요소가 새롭게 추가된다. 파벌마다 법령, 새로운 허브, 능력 등을 포함한 총 12개의 전용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파벌 허브 8개와 파벌 특화 거주지 지구 8개도 추가된다. 신규 내러티브 이벤트 역시 100개 이상 등장하며, 프리미엄 이야기 2개와 신규 맵 1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DLC는 세력 플레이에 대한 피드백이 반영된 것으로, 각 파벌이 뚜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독자적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시작 화면에서 플레이어는 8개 파벌 중 하나를 선택해 도시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파벌 선택과 동시에 각 파벌만의 스킬 트리가 열리며, 플레이어는 신뢰를 쌓아 새로운 능력, 건물, 허브를 해금할 수 있다. 파벌마다 고유한 특성이 존재해 도시 생존과 효율에 도움을 주는 패시브 보너스를 제공한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도시 전반이 해당 파벌의 테마에 맞게 변화해, 매 플레이마다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유토피아 트리의 모든 노드를 해금하면 도시 전체에 단일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되며, 사회 전체를 단결시켜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모든 긴장을 영구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신규 이야기는 프래그와 둠세이어다. '프래그'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질병이 빠르게 확산되며, 플레이어는 도시가 무덤으로 변하기 전에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둠세이어'에서는 절망을 퍼뜨리고 희망이 없다는 메시지를 주장하는 신규 파벌이 등장한다. 이들은 도시의 사기를 흔들고, 영향력을 확대하며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위협으로 다가온다.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이번 새로운 챕터가 더 깊은 플레이 경험과 도전, 그리고 도시와 파벌에 대한 감정적인 연결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플레이어가 애정을 쏟아온 파벌과의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스트펑크2 첫 번째 DLC 프랙처드 유토피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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