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1라운드 빔초빔을 목표로! 강림 원정대 '태오' 핵심 포인트

게임뉴스 | 이찬양 기자 |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길드 콘텐츠 중 하나인 '강림 원정대'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공략에 쓰이는 영웅의 충분한 육성은 기본이고 장비 세팅까지 깊은 고민이 필요해요. 여기에, 단순히 화력으로 누를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상대에 따른 공략 포인트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강림 원정대 출시 초반에는 공략에 부담을 주는 또 다른 요소도 있었습니다. 별도의 연습 모드가 없었기에 신중한 도전이 강요되었죠. 이제는 연습하기 모드가 추가되었으니, 이전보다는 훨씬 가볍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강림 원정대 파괴의 그림자 태오 공략 포인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버프 선사용 주의! 태오 공략 포인트
1팀 '빔초빔' 스펙 완성이 1차 목표

태오는 물리 감쇄에 2~5인 공격기 감쇄를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메인 딜러는 마법 1인 딜러를 선택해야 해요. 후보로 파스칼, 에스파다, 유리가 있는데 에스파다는 마력 정화 조건을 달성할 수 없어 생각보다 화력이 덜 나옵니다. 그래서, 파스칼과 유리가 중심이 됩니다.

1팀과 2팀 구성도 고민이 될 텐데요. 일단 1팀에 집중하세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1라운드를 빠르게 넘길 수 있도록 조합하고 2팀은 추가 점수를 가져간다고 생각합시다. 1팀은 디버프와 버프 사용 후 파스칼 빔초빔으로 태오를 쓰러트리고 비스킷 버프 해제 스킬로 최종 마무리까지 필요합니다. 빔초빔 컷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면 이후 펫이나 장비를 조금씩 조정하면서 2팀 화력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해요.

팀 조합은 메인 딜러 둘의 피해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꾸리는 편입니다. 방어력 감소 디버프, 마법 취약 디버프, 마법 피해량 증가 버프, 약점 공격 피해량 증가 버프 등을 고려해 팀 내에서 중복되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중요해요. 보통 2팀에 들어가는 바네사와 에스파다가 마법 취약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는 바네사 스킬을 사용하지 않으니 큰 손해는 없습니다.

전투에서는 태오 2스킬 흑익만월참을 주의해야 합니다. 턴제 버프 감소(2턴)을 가지고 있어 아군 버프를 두르고 메인 딜 스킬을 쓰기 전에 흑익만월참을 맞으면 버프가 날아가요. 그래서 전투의 시작은 버프가 아닌 디버프가 되고 태오가 2스킬을 쓴 뒤에 버프를 쓰고 공격을 가하면 됩니다. 이게 기본 전투 방식인데, 아래 소개할 내용은 제 스펙을 기준으로 준비되었으니 가볍게 참고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2팀 데이지 육성이 좋은 경우에는 후방으로 올려 밸런스 진형을 쓰기도 합니다

✅ 추천 팀 편성

# 1팀
후방 : 파스칼
전방 : 미호 · 비스킷 · 레이첼 · 키리엘(아리엘 대체 가능)
펫 : 연지 or 리첼 or 노트

# 2팀
후방 : 유리
전방 : 바네사 · 데이지 · 에스파다 · 리나
펫 : 연지 or 리첼 or 델로 or 노트


✅ 참고용 스킬 사용 순서

# 1라운드
레이첼 2스킬 - 비스킷 1스킬 - 미호 1스킬 - 파스칼 2스킬 - 파스칼 1스킬 - 파스칼 2스킬 - 비스킷 2스킬 / 미호 마법 취약 없이 빔초빔 처치 시 턴 감소 가능

# 2라운드
에스파다 1스킬 - 리나 2스킬 - 유리 1스킬 - 데이지 1스킬 - 유리 2스킬 - 리나 1스킬 - 에스파다 1스킬 - 유리 1스킬 - 데이지 2스킬 - 유리 2스킬 - 리나 2스킬 - 에스파다 2스킬




▲ 태오 2스킬이 빠지면 버프를 쓰고 주력 기술을 써야 합니다


장비 세팅? 딜러 복수자가 우선
팀 구성에 따라 치명타 확률, 약점 공격 확률 등 최적화 필요

장비 세팅은 '복수자'가 바탕이 됩니다. 이건 태오 외 다른 강림 원정대 보스도 동일해요. 메인 딜러나 서브 딜러까지는 필수로 복수자를 줘야 하고 힐러, 버퍼는 육성 단계나 상황에 따라 생존에 무게를 두거나 복수자로 조금이라도 화력을 더 챙기면 됩니다. 다른 곳에서는 버퍼까지 복수자로 확실하게 가기도 하는데요. 태오는 감쇄 조건이 많아 화력을 짜내기 쉽지 않습니다. 교체가 번거롭다면, 메인, 서브 딜러만 확실하게 세팅합시다

6초월 이상의 파스칼은 치명타 피해와 약점 공격 확률을 최대한 챙기면 됩니다. 일단, 약점 공격 확률은 부담이 덜 해요. 레이첼 패시브와 비스킷 버프가 있으니까요. 레이첼 패시브 강화가 되어 있으면 파스칼은 19%만 챙기면 됩니다. 저처럼 리첼을 쓰면 6%만 있으면 됩니다.

2팀에서는 유리와 에스파다의 장비 세팅을 조금 신경 쓰는 것이 좋아요. 우선, 유리는 자체 패시브로 치명타 확률 27% 증가가 있으니 이를 고려해 복수자로 치명타 확률을 90% 이상 가져가며 치명타 피해를 최대한 높이면 됩니다. 사실, 약점 공격 확률도 챙기면 좋은데 전 포기했어요.

에스파다는 마력 정화를 얻을 수 없어 치명타 확률 패시브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복수자로 치명타 확률 90%에 가깝게 세팅하면서 여유가 된다면 치명타 피해도 넣어주세요. 데이지 또한 복수자로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를 챙기면 됩니다. 전 초월이 낮아 큰 비중을 두지 않는데, 6초월이면 서브 딜러 포지션이 되기도 하니 상황에 맞게 세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외 영웅은 여유가 된다면 복수자 세팅을, 그게 번거롭다면 평소 활용하던 세트를 사용해 죽지 않는 방향으로 설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6초월 이상일 경우 복수자에 치피를 최대한 높이고 레이첼, 비스킷을 고려해 약공도 챙깁시다



▲ 전 장비가 없어 포기했지만, 가능하면 약공도 같이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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