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MMORPG 판타테일, 12일 출시 앞두고 사전등록 시작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티니스튜디오(대표 채세병)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 ‘판타테일(Fantatale)’의 사전등록을 7일 시작했다. 이번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스팀을 통해 동시 진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한정 보상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사전등록은 네이버웹툰 인기작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예고되어 있다. 원작의 캐릭터가 소환수와 스킨 형태로 등장하고, 세계관을 결합한 전용 미션과 콜라보 스킨 ‘머그(MUG)’도 제공될 예정이다.

‘판타테일’은 전투, 성장, 꾸미기를 핵심으로 내세운 판타지 MMORPG다. 무기를 교체해 클래스와 전투 스타일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실시간 파티 플레이나 보스 레이드, 연맹전 같은 협동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장비 강화, 소환수 수집, 생활 스킬 육성 등 성장 요소도 갖췄다.

하우징, 코스튬, 염색 시스템 등 꾸미기 요소를 통해 나만의 공간과 캐릭터를 만들 수 있고, 감성적인 연출과 캐릭터 서사가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으로 수집과 서사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희귀 소환수 ‘박쥐’, 무기 강화석, 크리스탈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채세병 대표는 “판타테일은 전투와 성장, 꾸미기의 재미를 모두 담은 MMO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한 작품”이라며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과의 콜라보를 통해 게임 세계를 확장하고 다양한 이용자층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멀티플랫폼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판타테일의 사전등록은 공식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콜라보 콘텐츠와 관련된 상세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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