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드래곤 앞 바위게에서 '피터'의 브라움까지 개입해 '오너'의 신 짜오를 잡으며 출발했다. 그리고 KT는 바텀에서 '덕담'의 애쉬가 '구마유시'의 바루스를 강하게 압박하며 점멸을 사용하게 만들고, '케리아'의 뽀삐에게 위기에 노출됐는데 침착한 무빙으로 1:1 킬교환에 성공했다.
그리고 곧바로 KT는 브라움과 오공이 순간 이동으로 바텀에 합류한 바루스를 잡고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유충까지 포기한 T1은 바텀 다이브를 노렸으나 KT는 타워 손해를 조금 보더라도 바텀 듀오가 확실하게 빠지며 킬을 주진 않았다.
탑에서도 '퍼펙트'의 연기가 훌륭했다. '케리아'의 뽀삐가 탑으로 향하고 있었고, '도란'의 암베사는 궁극기로 럼블을 노렸는데, 뒷 무빙으로 피하면서 오공과 브라움이 합류하며 역으로 KT가 큰 이득을 챙겼다.
전령을 가져간 후 탑에 다이브를 통해 암베사를 잡고 먼저 타워 파괴에 성공한 KT였다. 그런데 T1은 한타로 극복했다. 드래곤 전투에서 뽀삐가 럼블의 길을 확실하게 막고 한타를 승리하며 골드 역전에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아타칸 전투에서도 T1이 승리해 꽤 많이 유리해졌다.
다음 드래곤 한타도 T1이 더 날카로웠다. '케리아'의 뽀삐가 점멸을 통해 기습해 '커즈'의 오공을 노리며 한방에 잡아 승리했다. 그리고 바론 한타도 승리한 뒤 바론을 처치하며 스노우볼을 굴렸다. 35분 기준 글로벌 골드도 1만 이상 차이로 크게 벌어졌고, 바론까지 다시 가져간 T1이 무난히 한타를 승리하며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