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KT 내전, 'UTA' 이지환 3:0으로 '류크' 잡고 3위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15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3위 결정전, KT 'UTA' 이지환이 KT '류크' 윤창근과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 완승으로 3위를 기록했다.




'UTA'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손흥민으로 헤딩골을 넣고, 30분에 다시 손흥민의 멋진 프리킥을 통해 2:0으로 앞서갔다. 'UTA'는 두 골을 리드하며 편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류크'는 67분 첫 득점에 성공하긴 했지만 이후 'UTA'가 다시 두 골을 추가하면서 4:1로 1세트를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 이번에는 '류크'가 12분에 램파드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UTA'는 곧바로 차범근과 손흥민이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연속 두 골을 넣으며 2:1로 역전했다. 물이 오른 'UTA'는 또 손흥민을 통해 추가골을 기록해 3:1이 됐다. 2세트도 무난히 경기를 이끈 'UTA'는 4:2로 '류크'를 잡고 2:0을 만들었다.

3세트, 위기에 몰린 '류크'는 포메이션도 바꾸며 다양한 시도를 했다. 첫 골은 'UTA'에게 내줬지만, 전반 34분 셰우첸코로 동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류크'가 45분에 추가 골을 넣어 2:1을 만들었는데, 추가 시간에 바로 동점을 따라간 'UTA'였다.

후반에도 양 선수의 엄청난 공격 축구는 계속 이어졌고, 결국 'UTA' 이지환이 4:3으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3:0, KT 내전에서 '류크'를 제압하며 3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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