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결승] 압도적 경기력 DRX '찬' 박찬화, '오펠' 3:0으로 잡고 우승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DRX '찬' 박찬화가 돌아왔다.




'찬' 박찬화는 15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결승전 T1 '오펠' 강준호와 대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오랜만에 올라온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실력을 다시 증명했다.

1세트, 양 선수는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패턴들로 공격을 이어가며 첫 골을 넣기 위해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첫 골은 '오펠'이 넣었다. '오펠'은 역습을 통해 차분히 패스를 이어가 레반도프스키로 1:0을 만들었다.

'찬' 박찬화도 얼마 뒤 에토로 깔끔하게 헤딩슛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이 됐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양 선수는 후반전에 돌입했고, '찬' 박찬화는 섣부른 공격보다 완벽한 찬스를 노렸다. 그리고 74분 호날두로 패널티 박스에서 엄청난 개인 돌파를 통해 골을 넣고 2:1로 앞서가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세트, '오펠' 강준호가 22분 레반도프스키로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던 중 '찬' 박찬화도 40분 호날두로 동점을 만들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선수였는데, 연장전을 준비하던 가운데 '오펠'이 교체 카드 급여를 초과하며 몰수패로 '찬' 박찬화가 세트 스코어 2:0으로 매치 포인트를 달성했다.

이어진 3세트도 경기 자체는 굉장히 팽팽했다. 서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드리블 하나, 패스 하나에도 신중함이 보였고, 골은 쉽게 터지지 않으며 한 골 승부 양상으로 흘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78분 '찬' 박찬화가 피구로 득점에 성공하며 우위에 올라 세트 스코어 3:0으로 '오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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