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 프릭스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버서커' 김민철, '불독' 이태영과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버서커' 김민철은 T1 출신 원거리 딜러로 북미에서 경험을 쌓고 다시 LCK로 돌아온 케이스다. '표식', '라이프' 등과 함께 DN 프릭스에 합류해 2025 시즌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성적은 매우 좋지 못했다. 팀 체급에 비해 굉장히 저조한 성적으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올해 가장 실패한 LCK팀으로 손꼽힌다.
DN 프릭스는 "김민철 선수는 북미 리그에서 합류해 지난 1년 동안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많은 팬들께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였다. 그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김민철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도 변함없는 성공이 함께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불독' 이태영에 대해서도 "21년도부터 지난 5년 동안 DN 프릭스와 함께하며 팀의 중심이자, 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미드라이너였다. 함께한 시간 동안 이태영 선수가 만들어낸 수많은 장면들은 우리 팀의 역사이자, 소중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팀을 위해 보여준 노력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이태영 선수의 앞날에 성공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N 프릭스는 두 주전 선수 외에 정명훈 감독, 손민혁 코치, 그리고 '풍연' 이종혁, '슬레이어' 김진영, '마이노스' 강민우와도 계약을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