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프로듀서 '마사토 쿠와자와'의 인터뷰와 캡콤의 컨퍼런스 콜을 통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추가 정보가 확인되었다.
◎ 공포 집중 레퀴엠, 빌리지보다 먼저 개발 시작... 6년 개발했다.
먼저 마사토 쿠와자와는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을 6년 개발한 타이틀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레퀴엠은 빌리지보다 훨씬 먼저 개발이 시작되었다. 개발팀은 바이오하자드4와 빌리지의 출시 이후 팬들의 피드백을 경청하였고 레퀴엠은 '공포'가 게임의 핵심 요소가 되기를 바랬다. 그래서 그에 초점을 맞춰 개발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 멀티플레이어 제외 이유, 공포감 하락이 가장 큰 이유
쿠와자와 프로듀서는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초반에는 '멀티플레이어'를 포함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멀티 요소가 있었고, 재미도 충분히 있었지만 멀티의 도입으로 공포감이 하락하여 '팬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였고 결국 멀티를 제외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멀티 내에 있던 일부 흥미로운 시스템은 싱글플레이어에 이식하여 재미를 살렸다고 설명했다.

◎ 레온의 등장? 속단은 금물
또 쿠와자와 프로듀서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레온 등장 루머에 대해서도 속단하지 말아줄 것을 언급했다. 그는 대AI 시대에 어떤 조작이던 쉽게 가능하기에 개발사가 발표하는 자료 외에는 믿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 빌리지 초기 판매량 뛰어넘는 것이 목표, 몬헌하고 다른 최적화 선보일 것
마지막으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개발과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캡콤은 자사 컨퍼런스 콜에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캡콤 측은 "각종 게임쇼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전 작품인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초기 판매 실적을 뛰어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2025년에 출시되어 최적화로 곤혹을 치룬 몬스터헌터: 와일즈와의 비교 질문에 대해서는 "두 게임을 놓고 보았을 때 게임 플레이, 시스템 아키텍처, 네트워크 측면에서 모든 것이 다르다. 유사한 위험은 예상하지 않으며 다양한 PC 사양에서 원활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2026년 2월 27일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Playstation, Xbox, PC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