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이온2, 모바일 환경에만 '어시스트 모드' 지원

게임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1개 |


▲ 아이온2 모바일 환경에만 추가된 '어시스트 모드'의 ON/OFF 버튼


금일 정식 출시한 아이온2에 '어시스트 모드'가 추가됐다. 아이온2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지만, 조작이 쉬운 PC 버전과 달리 모바일 환경에서는 세밀한 조작이 어렵다는 피드백이 많았다. 이에 다양한 여러 개선책과 함께 모바일, 태블릿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어시스트 모드가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출시 전부터 화제였다. 그동안 진행한 소통 방송을 통해 "비교적 불편한 환경에서 플레이를 서포트 하는 기능을 출시할 수 있다"는 언급으로 알려졌지만, 이용자들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치열한 찬반 의견을 내비췄다. 정통 RPG를 원하는 욕구와 어느 환경에서든 비교적 편하게 플레이하길 원하는 편의성 측면에서 의견이 갈렸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어시스트 모드 없이 출시했지만, 다시금 이용자들의 피드백에 맞춰 해당 기능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바꿨다.

어시스트 모드는 일반적인 자동(Auto) 플레이와 약간 다르다. 정해진 방식으로 쿨타임마다 스킬을 자동으로 사용하며 사냥하는 방식이 아니다. 플레이를 이용자가 주도한 채 스킬 사용에 대한 조작 부담을 줄이는 일종의 보조 기능에 가깝다. 게임의 본질을 해치지 않은 선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 제공을 위한 최소한의 조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솔로 플레이 단계에서의 스트레스가 크게 감소했다는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모바일 환경에선 조작의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인스턴스 던전 같은 협업 플레이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더 난도 높은 조작이 요구된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서포트 세팅값과 노하우를 쌓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각 스킬의 우선 순위, 사용 조건을 세부적으로 설정하여 조작을 간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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