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본 네트워크는 오늘(21일) '소녀전선2'의 글로벌 서비스 1주년에 앞서 특별 예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 예고 방송은 우중 PD가 직접 출연, 오는 12월 5일로 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는 소녀전선2의 앞으로의 개선 사항 및 1주년 이벤트에 대해 소개를 이어갔다.

먼저 지휘관이 활동하는 엘모호에 '활동층'이 추가된다. 활동층은 전술인형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간으로, 중국어 텍스트 기준 20만 자 이상의 다양한 상호작용 대사들이 새롭게 추가된다. 또한 업데이트 및 신규 인형이 추가될 때마다 상호작용도 계속 추가된다.
또한 활동층에는 그간 수집한 피규어 및 다양한 전시품으로 꾸밀 수 있으며, 그간 뽑아둔 무기를 전시할 수 있는 '무기고'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갤러리, 루비 오락기, 음료와 요리를 즐기는 바 카운터, ASMR을 들을 수 있는 필로우 하모니까지 유저들이 전술인형과 특별한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활동층에서 촬영한 장면 중 원하는 장면을 골라 배경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전술 인형 중 하나를 선택해서 활동층을 돌아다닐 수도 있다. 처음에는 '클루카이'를 조작할 수 있으며, 조작 가능한 전술 인형 수는 점차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활동층 업데이트와 함께 마키아토 2인 상호 작용 스토리 아이템 '시공 캡슐-'설렘'의 방'이 무료로 배포된다. '겹쳐진 꽃' 의상을 보유한 유저는 활동층 해당 구역 해제한 후에 아이템을 사용하면 마키아토와 2인 상호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클루카이의 2인 상호 작용 스토리도 업데이트된다. 해당 스토리는 클루카이 신규 코스튬 '쪽빛 궤적'을 획득하면 해금할 수 있다. 클루카이 신규 코스튬 '쪽빛 궤적'은 새단장 권한 뽑기로 획득이 가능하며, 새단장 권한 뽑기는 활동층 레벨업 보상, 일일 임무, 우편 보너스, 가구 상점 교환, 무료 패키지 등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활동층 출시 초기에 35장을 무료 지급한다.
새단장 권한 보상 우편은 11월 22일부터 지급되며, 업데이트에 앞서 새단장 권한 뽑기 1장씩 지급한다. 버전 업데이트 후에는 하루 2장씩 지급으로 늘리고 다양한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업데이트날인 11월 27일에는 액세스 권한 10장, 엘모호 모형 가구 전시품 1개, 붕괴 결정 샤드 300개 등도 지급한다.



11월 27일 1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대형 이벤트 '어긋난 앵커'가 전개된다. 소녀전선 유저에게 친숙한 리바와 로벨라가 등장하는 이번 이벤트는 상편이 27일, 하편이 12월 18일 공개된다. 메인 스토리 4장과 연관이 있는 스토리로, 카리나 등 소녀전선 유저들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여럿 등장할 예정이다.
11월 27일 상편 공개와 함께 '레나'의 스토리인 교차 돌진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두 이벤트 동시 진행에 대한 보상으로 붕괴 샤드 2,100개를 추가 지급하며, 여러 육성 자원을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픽업으로는 11월 27일에는 전작에서 UMP 자매로 친숙한 '리바'와 '레나'가 픽업으로 등장한다. '리바'는 전도 속성 센티널 인형으로, 안정 피해를 전도 피해로 전환하거나 전압 지형을 대량으로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자적인 전투 자원인 '초전도 코드'를 활용, 추가 액티브 스킬과 연계해서 적에게 폭발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레나'는 전도 속성 서포터로, 리바처럼 전압 지형을 생성하는 것은 물론 적에게 각종 디버프를 부여하면서 자신은 은폐를 부여해 생존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2월 18일 출시되는 '로벨라'는 빙결 속성 센티널 인형으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성능 향상을 위한 뉴럴 헬릭스 확장 대상 인형도 추가된다. 먼저 11월 27일에는 안도리스, 레나, 울리드의 뉴럴 헬릭스가 확장되며 12월 18일에는 비욜카와 강우의 뉴럴 헬릭스가 확장된다. 또한 도약키 정점 돌파 기능을 추가, 인형의 도약키 단계를 올려서 새로운 도약키 효과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인형들의 2단계 도약키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클루카이의 신규 코스튬 외에도 센타우레이시의 신규 코스튬과 웹 이벤트 '메이드장의 휴가'도 11월 27일부터 추가된다. 메이드장의 휴가 웹이벤트를 통해 다른 지휘관의 지원을 받아 최저 10크레딧으로 센타우레이시의 신규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명예 상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추화의 신규 코스튬 '용급주사'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리바가 전작에서 입었던 드레스 코스튬 '다이아몬드의 꽃'이 소녀전선2에서도 출시된다. 이외에도 전작에서 호응을 얻었던 다른 스킨들도 코스튬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픽업으로 등장하는 레나를 비롯해 뉴럴 헬릭스 확장 대상인 안도리스도 신규 코스튬이 출시된다.




외형 컬렉션 시스템 '소장록' 추가와 함께 스프링필드의 신규 코스튬도 추가된다. '소장록'은 의상, 무기 도색, 파츠 도색, 프레임, 칭호 등을 점수로 집계한 것으로, 일정 수준 이상 모으면 레벨이 올라가면서 다양한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스프링필드의 카페 주케로 의상은 소장록 보상으로 제공된다.
12월 18일 하편 업데이트에서는 로벨라의 레이싱 코스튬 '퓨처 내비게이터'를 비롯해 수오미의 신규 코스튬 '눈토끼의 선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규 무기 도색 '시스의 판결'과 '샤이닝 호라이즌'도 18일 업데이트로 등장한다. 아울러 과거 유저들의 요청이 많았던 '추화의 자백제 어뷰저' 등 한정 코스튬도 복각 판매된다. 이외에도 크레딧 2배 보너스 초기화, 좋아하는 인형의 신규 스킨 제작 우선권을 두고 서버 전체 인원이 도전하는 특별 보스전 이벤트 '응원전'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도 예고했다.
아울러 복귀 유저를 위한 코드 교환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미니 게임 이벤트도 소개됐다. 우선 27일에는 레이싱 미니 게임 '블리츠 드라이브'를 선보인다. 뒤이어 뱀서류 스타일을 재해석한 '전선 돌파' 외에도 초반에 선보였던 냥카페 주케로의 개선판, '폐허 탈출'까지 다양한 미니 게임을 버전 업데이트 후에 다시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각종 최적화 및 개선 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우선 공용키 분해 후 다른 공용키에 재융합, 기본 능력치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공용키 조각은 추후 일일 임무로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기 파츠 보관 수량도 최대 1,800개로 늘리는 한편, 저품질 파츠를 포커싱 렌즈 세트로 전환해 파츠 보정 혹은 새 무기 파츠 합성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동전투 관련해서도 인형들의 패턴을 디테일하게 설정하는 '행동 지침 방안'도 추가된다. 유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워게임 매치는 종료되고, 실전 연습만 남는다. 또한 외형 보상도 실전 연습 임무 보상에 편성되어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상점 위시리스트도 개편, 자신이 빠르게 교환하고 싶은 재화를 한꺼번에 교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27일과 12월 18일에는 출석 이벤트를 비롯해 업데이트 기간 동안 하루만 출석해도 추가로 상시 뽑기권 10장과 픽업 뽑기권 10장이 추가 지급된다. 연말연시 누적 7일 출석 시에는 픽업 뽑기권이 10장이 지급되며, 글로벌 서비스 1주년 당일인 12월 5일에 픽업 뽑기권 10장을 추가로 배포한다. 또한 1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케이크를 만들어가는 '칠요 축제', 추첨을 통해 뽑기권 최대 1,000장을 노릴 수 있는 '연말 보너스 내놔라', 유저가 픽업 캐릭터를 직접 선택해서 뽑을 수 있는 '선택 발주'를 선보인다.




아울러 각종 경품을 얻을 수 있는 미니 게임 이벤트에 아이콘 액자 디자인 콘테스트 등 게임 외적으로도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전개된다. 그리고 1주년을 맞아 특별 2차 창작 페스티벌도 오는 12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1주년 기념으로 광고 및 다양한 프로모션도 예고했다. 먼저 미국에서는 마이애미에 요트 광고를 전개하며, 한국에서는 AGF 2025에 참가한다. 현장에 참가하는 유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12월 말 코믹마켓 107 그리고 2026년 1월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도 예고했다. 아울러 한국에서는 상설 전시장을 준비, 상시 전시 콘텐츠 외에 신규 버전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 현장 굿즈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이후 계획으로는 클루카이와 로벨라 피규어 출시, 속성 파티 확장, 신규 서클 콘텐츠 및 콜라보가 예고됐다. 신규 서클 콘텐츠는 다양한 세력에 관여하는 월드 이벤트로 전개될 예정이며, 일정 부분 스토리 전개가 각 서버의 지휘관들의 활약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외에도 드론, 탑승 장비 등이 추가되는 신규 지원 시스템도 예고했다. 콜라보에 관해서는 여러 서브컬쳐 IP와 콜라보가 현재 진행 중이며, 머지 않은 시기에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녀전선 글로벌 1주년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