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overse가 11월 21일 차세대 오픈월드 게임 '바르사푸라(Varsapura)'를 공식 발표하고 31분 분량의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게임의 배경과 그래픽 스타일이다. 그간 호요버스는 원신, 붕괴, 젠레스 존 제로 등 아니메풍 아트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반면 바르사푸라는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 스타일을 중심으로 그려지며 인물 묘사와 그래픽 모두 이전 작품과는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공개된 영상은 섀도우 긴급 동맹(SEAL)과 섀도우 국 소속 주인공이 우산을 무기로 사용해 섀도우 몬스터들과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담았다. 또한, 액션 전투, 스텔스 미션, 경찰차를 운전하는 차량 탐색 시퀀스가 포함되어 있고 서류를 사용하는 캐릭터로 전환하는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다. 영상은 현실 세계 속 기이한 현상을 그려내며 심리 호러/서스펜스 요소, 어두운 어반 판타지 요소를 함께 담았다.
한편, 바르사푸라는 미호요의 창업자 차이하오위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차세대 플래그십 제품'으로 개발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바르사푸라는 사내 프로젝트명 UC로 불리며 초기 도시 배경의 오픈월드 프로젝트 PJSH에서 발전, 최종 방향을 확정하기까지 세 차례의 대규모 개발 재설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져있다.
호요버스는 이번 데모 공개 후 상하이,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오피스에서 시니어 게임 라이터, 퀘스트 디자이너, 전투 디자이너 등 바르사푸라의 개발 인력 다수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언리얼 엔진5로 게임이 제작, 관련 기술자 역시 모집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상세한 출시일 등은 따로 밝혀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