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게임즈, 피스트 세계관 잇는 프리퀄 신작 '주펑크' 공개

동영상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 텐센트 게임즈

텐센트 게임즈가 투자한 티게임즈는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 쇼케이스를 통해 주펑크의 신규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전작인 '피스트: 포지드 인 쉐도우 토치'의 세계관을 잇는 프리퀄 작품이다.


주펑크는 피스트 사건이 발생하기 수십 년 전의 토치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제1차 토치 전쟁의 서막과 함께 도시 기술 발전을 가속한 '파이어 시드' 에너지의 발견, 그리고 이로 인한 갈등을 다룬다. 기계 잔해에 생명을 불어넣어 탄생한 메카노이드 제국과 이에 맞서는 동물 연합의 대립이 주된 서사다.

이번 작품은 유기적인 생명과 복제된 영혼이라는 주제 의식을 통해 애니멀 펑크 세계관을 확장했다. 플레이어는 유목 네트워크, 산업 요새, 성역 등 분열된 세계의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게 된다.

전투 시스템은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 차별화했다. 주인공인 토끼 '레이튼'은 민첩한 근접전을, 코뿔소 '브레이튼'은 강력한 화력을, 다람쥐 '트릭시'는 기동성을 활용한 히트앤런 스타일을 선보인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이들이 적의 요새로 침투해 도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펑크는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XPA) 인증을 획득해 크로스 세이브와 크로스 바이 기능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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