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PvP 맹활약 중! 만능형 트루드, 어떻게 쓰일까?

게임뉴스 | 이찬양 기자 |
생존과 화력 모두 갖춘 '트루드'
고통 감내 패시브, 화력 높이는 스킬 효과까지

만능형 영웅 트루드는 단단한 신체에 기대 이상의 화력까지 갖춘 영웅입니다. 일단, 패시브 가지고 있는 고통 감내고 직접 피해로 자신의 최대 생명력 10% 이상의 피해를 받았을 때 75%의 피해량을 5턴간 나누어 받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여기에 스킬 강화까지 하면 기본 막기 확률이 60%이며 사망 시 부활까지 하게 됩니다.

기본 공격 스킬 강화 효과인 생명력 회복도 안정성에 도움을 주는 요소이며 1스킬 한 방이면 끝은 피해와 함께 스킬 강화로 3턴 행동 제어 면역 효과를 얻습니다. 2스킬은 3타 스킬이며 3턴 동안 본인의 치명타 피해량을 늘려줘 화력을 높여주죠. 여기에, 2초월로 보호막까지 챙길 수 있고요.

6초월은 특별합니다. 달성이 어렵지만, 완료만 한다면 무려 치명타 100%를 패시브로 가져가요. 화력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영웅이 될 수 있죠. 트루드는 이렇게 부활과 고통 감내를 통한 기본적인 생존력에 행동 제어 면역, 보호막 등 다양한 효과를 갖췄기에, 만능형이라는 역할군에 적합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고통 감내 패시브에 부활, 그리고 막기 확률 증가를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PvP에서 활약 중인 트루드
결투장은 기본, 길드전과 총력전까지

트루드는 PvP 콘텐츠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만능형 영웅답게 안정성과 적절한 딜링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죠. 자체 버프가 많아 아군이 모두 사망한 뒤에도 혼자 살아남아 전투를 승리로 만드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영웅이기도 합니다.

재밌는 점은, 만능형임에도 덱 조합에 제한이 사실상 없다는 것입니다. 기존 만능형 영웅의 대표격이었던 제이브나 카르마가 방덱의 카드였던 것과 달리 트루드는 콘텐츠에 따라 다양한 조합과 선택됩니다. 결투장에서는 카일과 함께 공덱의 중심이 되는 분위기이고 총력전에서는 방덱에 패치되기도 하죠. 또, 상황에 따라 플마덱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길드전에서도 괜찮은 선택이 됩니다. 만능형이라 카일과 함께 쓸 수 없다는 점은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길드전 조합 풀을 넓힐 수 있는 선택지가 되기도 하기에 어떻게 보면 장점이기도 합니다. 자체 체급이 높아 3대3 대전에서 활용도가 좋고 그 누구와 조합되어도 트루드만 있다면 기본적인 전투력이 보장되는 편이에요. 같은 만능형인 엘리시아와 +@가 들어가는 경우가 꽤 보이는데, 콜트나 파이가 후보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방어덱에서는 카운터를 당할 여지가 있다는 점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 트콜아, 트콜엘 등의 조합으로 길드전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결투장에서는 주로 공덱 카드로 선택
카일과 함께 밸런스 진형 후열

PvP 콘텐츠의 중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결투장에서의 트루드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현재 트루드는 공덱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방덱으로도 실험이 많이 이루어졌지만, 공덱에 들어가 자체 버프를 바탕으로 끈질기게 전투를 유도하고 승리하는 카드가 된 모습이에요. 플라튼 공덱에서 플라튼이 하던 역할을 트루드가 가져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공덱의 핵심 카드로는 파이가 있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트루드가 파이 대신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육성 상태에 따라 파이를 유지하고 트루드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파이 고초월이 쉽지 않으니 파이가 빠지는 케이스가 많아요. 카일과 트루드를 밸런스 진형 후열에 세우고 앞열에는 아멜리아와 카구라, 콜트가 배치되는 편입니다. 보통, 맞공덱 전에서 상대 강자 저격에 대응하기 위해 카구라 세팅에 신경 쓰게 됩니다. 파이가 들어가면 콜트가 빠지는 것 같고요.

내실 공덱이냐 속공 공덱이냐 사이에서의 선택은 장신구가 기준이 됩니다. 5~6성 정도의 출중한 장신구를 갖췄다면 내실을 챙겨 선턴을 줘도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그게 아니면 속공을 챙겨 선공의 우위를 가져오는 것이 추천되죠. 이 외에 트루드 플마덱도 보이는데요. 플라튼 앞열에 쥬리, 멜키르, 트루드가 고정이고 남은 마법형 영웅 한 자리를 실베스타나 키리엘이 채웁니다.



▲ 상급 결투장에서도 위력을 보이는 트루드 공덱, 파이 육성이 부족하면 대신 콜트를 쓰기도 합니다



▲ 플마덱에 배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은, 6초월이 되어야 하는 영웅
6초월이 되어야 성능이 제대로 발휘된다

막강한 자체 버프를 바탕으로 PvP 콘텐츠에서 중심으로 떠오른 트루드지만, 초월 상태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지는 영웅이기도 합니다. 6초월 효과가 무려 치명타 확률 100% 제공이에요. 물론 2초월에도 2스킬 사용 시 보호막이 있어 나쁘지 않고 자체 체급이 워낙 괜찮은 영웅이라 사용 자체는 가능하나, 체감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트루드는 결국 6초월을 보긴 해야 합니다.

급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픽업이 끝나기 전에 하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도 2초월은 마무리하고 천천히 위시 선택과 세나 체스 등으로 하나씩 모아두세요. 추후 메타 변화가 생기더라도, 어느 자리에서든 활용될 여지가 있는 영웅으로 보입니다.

6초월이 완료된 트루드의 장비 세팅은 추적자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명타가 확보되기에 약점 공격으로 화력을 더 끌어올리죠. 근데, 방어구까지 딜에 집중하진 않습니다. 6초월에 스킬 강화까지 모두 진행하면 치명타 확률 100%, 막기 확률 60%를 가져가는데요. 여기서 막기와 약점 공격 확률을 장비로 최대한 더 챙겨주게 됩니다.

그렇다고, 막기 확률을 주옵션으로 가져가진 않습니다. 패시브 고통 감내 효율을 위해 받는 피해를 챙겨줘야 해요. 막기 확률은 부옵션으로 땡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추적자 세트에 무기는 약점 공격 확률과 모든 공격력 %, 방어구는 받는 피해 감소 2부위를 선택하는 편인데요. 사실 이렇게 해도 약점 공격 확률 100% 달성이 어려울 수 있으니, 모든 공격력% 무기를 포기하고 약점 공격 확률 무기를 2개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저는 속공까지 챙겨야 해서 실제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 장신구는 5~6성 권능이 좋지만, 부족하다면 6성 기합 반지(200일 기념)에 즉사 세공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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