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농심, DNF까지 잡고 2승으로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농심 레드포스가 금일 펼쳐진 2025 LoL KeSPA컵 LCQ(Last Chance Qualifier)에서 C9, DN 프릭스를 모두 제압하고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미드와 바텀 지역에서 교전은 농심과 DNF 모두 비슷한 교환이 있었지만, 탑에서는 '킹겐'의 렉사이가 '랜서'의 암베사를 상대로 라인전을 리드했다. 그리고 유충 전투 및 다음 교전에 있어서 농심이 스노우볼을 굴리며 골드 차이를 벌렸다.

운영에 있어서도 앞섰던 농심과 반대로 DNF는 조급함을 느끼며 교전을 통해 상황을 바꾸려고 했지만 이를 쉽게 허용할 농심이 아니었다. 전령도 차지한 농심은 미드에 활용한 뒤 바텀까지 달려가 '플립'의 라이즈까지 잡고, 바텀 2차 타워도 파괴했다.

다음 한타도 무난히 승리한 농심은 아타칸까지 사냥했고, 23분 기준 골드 차이를 1만 골드까지 벌리는 데 성공했다. 계속 공격을 이어간 농심이 결국 경기 시간 24분 만에 DNF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먼저 1승을 챙겼다.

이어진 2세트,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한 농심은 바텀에서도 '태윤'의 칼리스타를 중심으로 편하게 풀어갔고, 첫 드래곤도 사냥했다. DNF는 정글러와 함께 바텀에서 3:3 교전을 하려고 했는데, 미드에서 '스카웃'의 빅토르가 먼저 내려올 수 있어서 농심이 브라움을 잡았다.

계속 당하던 DNF인데, 유충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서로 난전이 펼쳐지며 양 팀의 원거리 딜러들이 빠르게 성장했다. 그리고 농심은 드래곤 한타와 계속된 교전에서 많은 득점을 따냈다.

18분 기준 드래곤 3스택, 그리고 전령 활용으로 타워 철거 등을 통해 골드 차이를 약 5,000까지 벌렸다. 아타칸 한타까지 대승을 거두며 격차를 벌린 농심은 이대로 무난히 스노우볼을 굴려 드래곤 영혼 이후 경기 시간 25분에 DNF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2승으로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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