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한화생명 '카나비' "팀원들도 잘하고, 생활도 만족"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가 11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5 LoL KeSPA컵' 파이널 스테이지 T1과 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승리 후 POG에 선정된 '카나비' 서진혁은 "연습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 경기력이 괜찮았고, 이겨서 좋다"고 말했다. 6년 만에 LCK로 돌아온 '카나비'는 "LPL에서 뛰다가 LCK로 오게 됐는데, 팀원들도 너무 잘하고, 생활도 너무 편해서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경기에 대해서는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지만, 대회 중간에 렉이 조금 걸려서 잘하지 못했던 게 아쉽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아칼리로 멋진 활약을 보여준 '제카' 김건우에게 새로운 멤버와 만난 영상에서 다소 어색한 모습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묻자 "만난지 10분 만에 시작된 촬영이라 어색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T1과 경기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잘하는 챔피언들 위주로 조합을 맞추고 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다음 경기인 디플러스 기아전 각오를 들어봤다. '제카'는 "디플러스 기아 경기를 봤을 때 공격적이고 교전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도 그런 부분에 있어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