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의 신작 서바이벌 호러 '바이오하자드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에 시리즈의 전설적 캐릭터 레온 S. 케네디가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등장한다. 12일(현지시간) The Game Awards 2025에서 공개된 새 트레일러를 통해 레온의 액션 신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레퀴엠은 신인 캐릭터 그레이스 애시크로프트와 레온, 두 명의 주인공이 서로 다른 스타일의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그레이스 파트는 전통적인 서바이벌 호러에 집중하며 심리적 공포를 강조하는 반면, 레온 파트는 액션 중심의 호러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은 두 캐릭터의 스토리가 교차하며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그레이스를 쫓는 닥터 빅터 기디언이라는 새로운 악역이 등장한다. 기디언은 그레이스가 "특별하다"며 '엘피스(Elpis)'를 해방시키기 위해 그녀를 이용하려 한다.
레온 케네디는 1998년 '바이오하자드 2'에서 처음 등장한 후 '바이오하자드 4' 등 시리즈의 주요 작품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공개된 트레일러에 따르면 손도끼를 사용하는 등, 전작보다 더욱 다양한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2026년 2월 27일 PS5, Xbox Series X|S, PC(Steam, Epic Games Store), 닌텐도 스위치2로 동시 출시된다. 게임은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모두 지원하며, RE 엔진의 최신 버전을 활용한다.





